악어가죽과 함께 고급 소재로 품격을 달리하는 타조 가죽의 핸드백이 요즘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가격은 악어 핸드백에 비해 2~3분의 1 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면서도 천연가죽 특유의 유니크한 멋과 럭셔리함이 악어 핸드백에 비해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스트릿치(타조) 제품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영국 황실 및 유럽의 왕실과 중동의 오일 귀족들에게 대대로 사랑을 받아온 럭셔리 아이템이었고 특히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전대미문의 대히트를 기록할 만큼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오스트릿치 가죽은 깃털을 뽑은 후의 둥그런 모양의 돌기(Quill Mark)가 다른 피혁에는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강렬한 피질에서 중후함이 배어 나오고 입체적인 가죽의 특성을 활용하여 최고급품만을 위한 소재로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고품격의 오스트릿치 핸드백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호미가(www.hkhormiga.com) 매장에서 다양한 칼라와 디자인으로 고객님을 맞이하고 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맞아 시즌 오프 상품 및 재고에 한해 최대 30% 할인행사를 하여 고객님께 고품격의 럭셔리함을 부담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예쁘게 꾸며진 2010년형 오스트릿치 다이어리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있으니 호미가 매장에 오셔서 풍성한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신세계 강남점 호미가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