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business 제 747호 (2010년 03월 29일)

공기 마찰력 ‘최소’…편안한 스윙 ‘굿’

기사입력 2010.03.26 오후 02:28

골프 클럽의 성능을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 가지다. 헤드의 소재와 모양, 샤프트의 탄성, 스윙 밸런스 등 많은 요소들이 복합돼 골퍼의 비거리를 좌우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샤프트 자체의 탄성과 헤드와 샤프트가 어떻게 어울려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는지다.

샤프트가 살아 튀듯 강력한 탄성을 발휘하고 그 탄력을 힘의 진행 방향으로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골프 클럽이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

마샬과 플라마는 1998년부터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세트 및 풀세트의 골프 클럽 브랜드로 10여 년간 골퍼들에게 신뢰를 받아 온 엑스트론 골프에서 럭셔리 클럽으로 선보인 차별화된 라인이다. 쉽고 편안한 스윙의 여성 전용 럭셔리 클럽인 플라마와 최첨단 소재와 기술의 조합으로 더욱 강력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남성 전용 럭셔리 클럽 마샬은 올해 엑스트론 골프를 대표하는 주력 제품이다.

개인의 클럽과 플레이에 맞는 골프라이프가 있듯, 엑스트론 골프의 프리미엄 라인 시리즈 마샬V2는 특히 주말 골퍼들의 골프라이프를 제안하는 신모델이다.

2008년 처음 선보인 마샬의 두 번째 모델인 마샬V2는 더욱 강력해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라이버를 비롯한 전반적인 구성을 이전과 완전히 차별화했다. 드라이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솔 부분 다이내믹 3단 에어로 라인이 주는 첫인상이 사뭇 강렬하다.

이는 공기 마찰력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스윙 궤도를 고려한 공기역학적 설계 기술인 ADSD(Aero Dynamics Sole Design)를 응용, 자체 디자인한 것이다.

특히 헤드 표면의 금도금(이온 플레이팅) 처리는 클럽 본래의 화려함 속에서 고운 자태를 상징하는 골드 빛으로 골퍼들의 관심을 끈다.

비거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이버 헤드 내 페이스 설계는 각 부분별 두께 비율을 배분해 기존의 SLE(Spring Like Effect) 효과를 초고반발로 레벨업했으며 임팩트 시 볼에 맞아 떨어지는 경쾌한 타구음이 그 성능을 말해준다.

3단 에어로 라인 공기 마찰 감소

공기 마찰력 ‘최소’…편안한 스윙 ‘굿’
최대의 관성 모멘트를 제공해 최적의 탄도를 이끌어 내도록 설계된 헤드 후방의 길이는 안정된 스윙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재는 초고반발 15-3-3-3 베타티탄 페이스에 6-4티탄 보디를 적용했으며 이는 포지드 컵페이스 구조로 어떠한 라이에서도 이상적인 비거리와 안정성을 실현하는 엑스트론 골프만의 비밀 공법이라고 할 수 있다.

클럽의 성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샤프트는 컴퓨터 제어로 일정하게 꼬아 감아올린 필라멘트 와인딩(초경량)을 설정해 부드럽고 일정한 방향성을 유지해 준다. 이를 통해 비틀림 방지는 물론 세련된 골드 빛 컬러의 조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엑스트론 골프 관계자는 “엑스트론골프의 첨단 기술력, 다양한 신소재의 조합, 골프 고유의 클래식함을 앞세워 마샬V2는 프리미엄 골프 클럽 시장에서 명실 공히 일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엑스트론 골프 클럽을 판매하고 있는 조우스포츠(주)는 1998년 일본 미우라스페셜 에이전시로 시작해 일본 제조사의 첨단 소재와 신기술을 접목한 엑스트론 골프의 한국 수입원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골프 용품을 유통하고 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입력일시 : 2010-04-0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