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은 1947년 개발된 이후 약 70여 개국에서 65년 이상 판매되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온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세타필의 제품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개발됐으며, 전 제형 모두 피부과학적 임상 테스트를 거쳤다. 또한, 세타필 제품은 무향으로 자극을 유발하지 않아 얼굴부터 바디까지 부드럽게 작용해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부터 건조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세타필은 ‘건강한 피부관리’의 중요성에 집중, 피부 건강을 위한 ‘세정-보습-보호’ 3단계를 강조하고 그에 적합한 제품 구성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건강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클렌져를 비롯해 모이스춰라이저, 페이셜 모이스춰라이저 등의 제품을 주력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즈니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2,984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38개 부문, 420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27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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