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business 제 889호 (2012년 12월 10일)

[Business Humor] 상혼

기사입력 2012.12.13 오후 02:20

[Business Humor] 상혼
A realty salesman had just closed his first deal, only to discover that the piece of land he had sold was completely under water.

“That customer’s going to come back here pretty mad,” he predicted to his boss. “Shall I give him his money back?”

“Money back?” roared the boss. “What kind of salesman are you anyway? Get out there right now and sell him motorboat.”



부동산 회사에 취직한 사람이 처음으로 한 건 올렸는데 팔고 나서 보니 문제의 토지가 완전히 물에 잠겨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장에게 이야기했다.

“이 사람 다시 나타나서 노발대발하게 생겼는데 어떡할까요? 돈을 돌려줄까요?”

“돈을 돌려준다고? 아니, 자네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장사꾼인가? 얼른 나가서 그 사람한테 모터보트를 팔아야 할 게 아닌가.”


■ realty 부동산

■ pretty mad very angry

■ roar 으르렁거리다, 호통치다




똑똑한 의사

어느 날 아내가 애정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남편에게 물었다.

“부모님, 나 그리고 아이들이 물에 빠졌다면 당신은 누구부터 구할 거예요?”

남편은 한참 생각한 후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다. 아내는 속으로는 무척 화가 났지만 꾹 참으며 다음 차례는 누구냐고 물었다.

남편은 “아이들”이라고 대답했다.

아내가 그 이유를 묻자 남편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

그 아내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 후 그녀의 삶은 무기력해지고 급기야 우울증까지 걸려 정신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의사는 진료 상담하는 내내 통곡하는 부인을 묵묵히 보고 있다가 이윽고 한마디했다.

“부인, 너무 상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워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어떻게 말아요?

남자 중학교에서 여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점심시간 직후 수업 시간이라 대부분 학생들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졸지 마!”

그런데도 남학생들이 여선생님이라고 만만하게 봤는지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아예 대놓고 잤다. 여선생님은 솟아오르는 화를 참으며 또 한 번 주의를 줬다. “자지 마!”

하지만 이 남학생들 끝까지 선생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잠을 자는 게 아닌가.

드디어 화가 폭발한 여선생님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자지 말라고!”

그러자 한 남학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눈을 비비며 하는 말. “어떻게 말아요?”




선배의 충고

나름대로 연애에 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동아리 선배가 후배에게 여자 친구와의 스킨십 단계에 관해 알려줬다.

자칭 연애 박사인 선배가 후배에게 물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했어?”

“키스에 대한 이야기 말인가요?”라고 후배는 물었다.

“그래, 여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키스를 해주랬잖아”라고 선배가 말했다.

눈이 팅팅 부어오른 후배가 놀라며 말했다.

“이런 젠장, 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데다가 키스해 주라는 줄 알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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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2-12-1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