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가 정직을 최우선으로 삼고 나눔과 소통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5 바른 경영인 대상’을 선정했다.
2015 바른 경영인 大賞
이희주(왼쪽부터) 한국경제매거진 사장, 안규철 태양기술개발 대표이사, 이연흥 평택도시공사 사장, 이춘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 오성수 동화기업 대표이사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15년 12월 17일 개최된 ‘2015년 바른 경영인 대상(大賞)’ 시상식에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태양기술개발이 혁신 경영 부문에, 동화기업과 한국세큐리트가 소통 경영 부문에서 수상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청렴 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강여름, 이지연 인턴기자 new91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