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 내 이름은 삼무물티슈
MBC 불만제로 모범업체로 선정된 영·유아용 물티슈 아이에이커머스의 ‘내 이름은 삼무물티슈’가 2016년 1월 26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물티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내 이름은 삼무물티슈는’ 아이에이커머스(대표 김세경)의 대표 브랜드로써 제품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물티슈다. 특히 인체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무 자극 제품군임을 검증했으며, 영·유아용 물티슈로써 주 원료인 징크제올라이트만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 이름은 삼무물티슈는 창업부터 화장품 제조 판매법에 의거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무기물질인 징크제올라이트를 사용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해당 물티슈는 현재 캐나다와 호주 외에도 일본, 중국 총 4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식쇼핑몰인 삼무네집을 비롯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및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반면 아이에이커머스는 내 이름은 삼무물티슈 외 베베룩스 일라스틱핏 기저귀, 르끌레어 클렌징티슈 등을 론칭해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293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58개 부문, 476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김현기 기자 henr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