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비공개 원칙 1:1상담으로 신뢰도 높인 '국민행복나눔'
신속한 원스탑 VIP서비스로 채무자들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민행복나눔이 2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법률서비스(개인회생·파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행복나눔은 개인회생을 준비하는 채무자들에게 자격요건과 필요서류, 발생비용, 인가확정기간 등을 컨설팅해주고 있다. 채무자들이 개인회생의 복잡한 과정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빠르고 정확한 설명을 진행한다.

국민행복나눔의 컨설팅에 따라 채무자들은 이자감면, 원금탕감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국민행복나눔은 채무의 고통에서 되도록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하는 채무자들을 위해 기존의 컨설팅에 신속성을 더했다.

국민행복나눔의 원스탑VIP서비스는 1명의 담당자가 총괄해 처리 속도가 떨어지는 기존 컨설팅의 단점을 개선했다. 채무자는 간단한 전화상담을 통해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의 경우를 판단한 뒤 탕감액을 알아볼 수 있으며,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법률전문가들의 1:4밀착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채무자는 국민행복나눔의 원스탑VIP서비스를 통해 개인회생 기간 동안 독촉전화 및 불법추심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 특히, 국민행복나눔은 책임제를 도입하여 개인회생 기각 시 100% 전액 환불하는 제도를 실시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유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 적인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엄선된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공표되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6258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16개 부문, 362개 기업, 52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5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