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션 가상 키보드 내장}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LED 전구}
◆자동으로 끈 조여 주는 운동화
신발 뒤꿈치에 달린 센서가 착용자의 발 크기와 체중을 인식해 아래쪽부터 끈을 졸라맨다. 신발의 측면에 두 개의 버튼이 있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수동으로 끈을 풀거나 졸라맬 수도 있다. 내부에 장착된 충전식 건전지로 구동되며 한 번 충전으로 약 2주간 사용할 수 있다. ‘하이퍼어댑트 1.0’은 올해 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얼음 없이 아이스커피를
하이퍼칠러는 벽면의 메인 챔버와 바닥, 얼음으로 이뤄진 중앙 코어로 구성돼 있다. 얼음 섹션에 물을 넣고 냉동고에 12시간 넣어 둔 뒤 사용할 수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어떤 음료든 급속 냉각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젝션 가상 키보드 내장
본체를 세워둔 상태에서 피코 프로젝터를 통해 빛을 앞쪽으로 투영하면 레이저 키보드와 피아노 건반 등 손동작을 인식하는 입력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코 프로젝터를 벽면에 투영하면 대형 스크린 프로젝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LED 전구
분위기에 따라 조명의 색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도 있다. 1600만 가지 색의 빛을 낼 수 있고 원하는 사물의 색깔을 인식시켜 그 색으로 조명을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타이머 기능을 갖춰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불을 켜거나 끌 수도 있다. 스마트FX LED 전구는 집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켓에 맞게 제작돼 어떤 전구와도 교체할 수 있다.
주재익 인턴기자 jji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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