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인자산관리 라이프 연구소, 핵심 요소 강화 프로그램 개발
청인자산관리 라이프 연구소가 자산관리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해 재개편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청인자산관리라이프 연구소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투자 지원과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투자방법 제시를 목적으로 청인자산관리에서1월에 설립됐다.



이후 급변하는 자산관리, 제테크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 컨설팅 방법과 내부 자산관리사 핵심역량 개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했다.



컨설팅 방법론 연구팀은 대인 커뮤니케이션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최적화된 자산상담 방법을 연구했다. 이를 통해 고객 성향에 맞게 대면, 비대면, 문자, 전화, 메신저 등 적합한 수단을 활용해 개인맞춤형 자산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부핵심역량 개발팀은 자산관리 핵심 경쟁력인 자산관리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개발을 진행했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으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자체 스터디 그룹, 강의, 세미나, 교육 및 외부강사 섭외 등을 통해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청인자산관리라이프 연구소 관계자는 “각자 고객에게 맞는 적합한 성향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소통 및 상담하고 있다”며“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자산관리사 역량강화를 끊임없이 진행 중이며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전했다.



조희태 인턴기자 hi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