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칼프, ‘제2회 발모킹 선발대회’ 진행…9월 9일까지 집중 케어
두피 및 탈모 전문 브랜드 닥터스칼프는 자사가 개최하는 ‘제2회 발모킹 선발대회’ 참가자 접수를 마치고 9월 9일까지 1:1 맞춤 케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2회 발모킹 선발대회’는 지난 4월 20일 최종 접수를 마무리했고 모두 500명이 대회에 접수했고. 닥터스칼프는 이 접수인원을 토대로 3차에 걸쳐 서류 및 인터뷰를 통해 5월 6일 10명의 발모킹 선발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남성탈모, 원형탈모, 복합성 탈모 등 참가자들의 실제 다양한 탈모 유형에 맞게 1:1 맞춤 형태로 진행된다.



10명의 인원은 닥터스칼프 각 지점과 매칭이 돼 총 4개월간 각자의 탈모 유형에 맞는 1:1 맞춤 케어를 받는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효과를 보인 3명의 참가자들에게 총 350만원의 상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닥터스칼프 관계자는 “발모킹 대회를 통해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닥터스칼프만의 두피탈모 전문 케어의 두피탈모 전문 케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제2회 발모킹 선발대회 진행사항은 닥터스칼프 발모킹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태 인턴기자 hi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