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베베, ‘슈퍼맨이돌아왔다 공동육아’ 점보의자 협찬
본베베는 KBS 2TV’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5월 22일 방송에서 양동근, 오지호, 인교진의 딸아이들이 점보의자에 앉아 공동육아를 시작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방송 속 아이들과 같이 누워있는걸 지겨워하는 4~5개월 아이들은, 아기들 체형에 딱 맞는 아기의자를 사용하여 앉는 연습과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본베베 점보의자다.


본베베 점보의자는 70일부터 5세까지 사용가능한 영유아용 전용의자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FDA승인을 받은 제노믹 항균제를 사용,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트레이(식판)가 있어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부터는 ‘이유식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유아용의자들이 단순한 ‘의자’기능만 했다면, 본베베 점보의자는 기존의자에 아이디어를 더한 새로운 의자로, ‘의자 전용카트’ 조립 시 다양한 놀이 기능이 가능하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동근, 오지호, 인교진 세 아빠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세 아이모두 본베베 의자에 앉아 공동육아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아, 본베베 점보의자가 아빠들의 ‘육아아이템’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본베베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동육아 편 방송 이후,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육아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고객들이 본베베 점보의자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태 인턴기자 jji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