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플아미아, 바디 슬리밍 프로그램 ‘테슬러 테라피’ 출시
미플아미아가 바디 슬리밍 프로그램인 ‘테슬러 테라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장 테라피다. 자기장이 부족하면 근육이 뭉치고 독소로 인해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테슬러 테라피는 자기 성질을 이용한 가우스 디바이스 기계를 사용한 관리다. 혈액 순환 및 체세포 운동을 촉진시켜 부종을 가라앉히고 경락을 통해 어혈을 풀어준다.



또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체내의 산성 독소 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체지방, 셀룰라이트 내장지방 등 피하지방을 분해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미플아미아는 “피부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희태 기자 hi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