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교육진흥원은 체계적인 직무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브랜드다.
자격증 취득만을 목표로 하던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실무 중심, 현장 중심형 맞춤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1만5000여 명이 한국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자격 기본법에 의거,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를 통해 상담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공신력 있는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설 과정은 심리상담사 분야, 아동·청소년 지도 분야, 인성 지도 분야가 있다.
김기현 기자 henryki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