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정보회사 르매리, 무료맞선 이벤트 실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6월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맞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돌싱 남녀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맞선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무료맞선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돌싱 남녀라면 르매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파티&이벤트 카테고리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이 완료된 후에는 르매리의 베테랑 커플매니저와 전화상담을 통해 각종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밖에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월 정기파티, 무료파티 체험, 연극 무료초청, 1:1 무료상담 등 돌싱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김현중 대표는 “재혼을 결심했더라도 막상 만남이 어렵고, 외부적인 요인으로 고민만 했던 돌싱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맞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청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르매리는 초혼과 재혼을 겸하는 다른 결혼정보업체와는 달리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재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차별화된 경쟁력과 독보적인 전문성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르매리의 커플매니저는 한부모가정지도사를 획득한 재혼전문가로 구성돼 있어 한부모가정의 재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조정인 인턴기자 jji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