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모아 안마의자,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 ‘코레카 2016’ 참가
생활건강용품 전문브랜드 웰모아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9회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이하 KORECA 2016)’에 참가한다.


‘코레카(KORECA : Korea Rehabilitation & Senior Care Exhibition)’는 시니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과 함께 고령 친화 업계를 이끌어 갈 유관산업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국내 대표 복지·재활 전문 전시회다.


웰모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전략모델 ‘타미(HL-8800)’, 클래식 안마의자 ‘블랙라벨7(HCW-705)’, 모던 안마의자 ‘엘식스(HCW-701)’, 승마운동기 ‘웰테이크(FCW-501)’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웰모아의 고급화 전략모델인 '타미'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라인의 안마의자로 기술연구로 공들여 내놓은 모델이다. 타미는 단순히 제품의 기교적인 디자인을 벗어나 마사지의 최적화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하고 있다. 또 '블랙라벨7’은 클래식 라인으로 3D 입체마사지
를 구현하는 풀옵션 전신 안마의자다.


‘엘식스’ 안마의자는 인체공학적 L프레임과 6개의 마사지볼로 신개념 입체마사지를 구현해 전신을 풀어준다. L자형 프레임을 통해 안마볼이 목부터 골반까지 이어져 안마감을 전달한다. 기호에 맞게 12가지 자동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풀옵션 모델이다.


관계자는 “웰모아는 시니어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용품 무료체험 행사와 함께 1:1 맞춤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레카 2016’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1홀, 2A홀)에서 진행되며, 웰모아 관은 E14, E15에서 만날 수 있다.


조희태 기자 hi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