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 출시
- 네이버, 파파고 정식 버전 오픈
- 쌍용차, 티볼리 아머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 신세계아이앤씨, ‘SSG카드’ 선봬
- 광동제약, ‘마이메가100’ 내놔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세일에 이어 1000억원 규모의 명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행사 시작일을 1주일가량 앞당겨 7월 7일부터 ‘현대 해외 패션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 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 출시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부종·출혈·가려움증 등 증상을 개선해 준다. 또 임신 초기 3개월 이후 임산부 및 수유부도 복용 가능한 무색소 제품으로,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네이버, 파파고 정식 버전 오픈

일상에서 사용되는 회화 외에도 신문기사·논문·e메일 등 긴 문장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번역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 쌍용차, 티볼리 아머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티볼리 출시 이후 모든 구매 고객에게 발송된 문자 메시지를 주변 지인에게 전달하면 추천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티볼리 추천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 신세계아이앤씨, ‘SSG카드’ 선봬

신세계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혜택을 즉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광동제약, ‘마이메가100’ 내놔

광동제약 관계자는 “마이메가100은 만성피로, 체력 저하 등에 시달리는 학생과 직장인의 니즈를 반영해 1정에 고함량의 활성비타민을 담았다”며 “체력 증진이 필요한 사람들의 빠른 피로 해소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velyn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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