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파미에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로 신촌세브란스 출신 교정과 전문의와 보철과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교정과와 보철과의 전문적인 협진을 통해 최선의 임플란트시술 결과를 만드는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자들이 만족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보다 나은 결과를 보장하고자 노력해왔다.
이 밖에도 저선량 3차원 CT를 보유하고 첨단 네비게이션임플란트를 발빠르게 도입했으며 환자가 원하는 바와 치료의 완성도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고자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환자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맞춤형 치료를 제시한다.
연세파미에 배진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환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세파미에치과와 함께하는 모든 환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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