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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진출 속도

    [플라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아 대통령과 최고지도자를 예방하는 등 대우건설이 중앙아시아 건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과 실무진이 5월 28일부터 사흘간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검토하고 국가 정상급 지도자를 예방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먼저 정 회장은 5월 29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인 아슈하바트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아르카닥 궁의 최고지...

    2023.06.03 05:51:42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진출 속도
  • HMM, 유럽·미주 노선 탄소 배출 가장 적은 선사

    [플라자] HMM이 유럽과 미주 노선에서 탄소 배출을 가장 적게 한 선사로 꼽혔다. ‘2022 클린 카고(Clean Cargo) 온실가스 배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HMM은 지난해 아시아~유럽 노선에서 탄소를 가장 적게 배출한 선사에 선정됐다. 글로벌 선사들은 20피트 길이 컨테이너(TEU) 1개를 옮길 때 km당 39.58g의 탄소를 평균적으로 배출했지만 HMM의 탄소 배출량은 3분의 2 수준인 km당 26.67g이었...

    2023.06.03 05:51:15

    HMM, 유럽·미주 노선 탄소 배출 가장 적은 선사
  • KG모빌리티, 1800만원대 '더 뉴 티볼리' 출시

    KG모빌리티가 새로운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더 뉴 티볼리’를 출시했다. 더 뉴 티볼리는 2015년에 나온 티볼리의 부분 변경 차종이다. KG모빌리티는 6월 1일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더 뉴 티볼리는 주행 스타일에 따라 1.5 가솔린 터보 모델, 1.6 가솔린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1.5 가솔린 터보 엔진의 성능은 최고 출력 163마력(ps), 최대 토크 26.5kg·...

    2023.06.03 05:50:48

    KG모빌리티, 1800만원대 '더 뉴 티볼리' 출시
  • 포스코인터-LX인터, 충남 당진에 LNG터미널 짓는다

    [플라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이 충남 당진에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함께 짓는다. 양 사가 LNG 터미널 사업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사는 충남도청에서 충남도·당진시와 함께 당진LNG터미널 지자체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5월 31일 발표했다. 터미널은 당진시 송악읍 당진항 고대부두 내 약 19만3000㎡(6만 평) 부지에 2027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당진LNG터미널에는 27만kL LNG 저장...

    2023.06.03 05:50:17

    포스코인터-LX인터, 충남 당진에 LNG터미널 짓는다
  • 현대모비스, 800억원 투자한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시스템 공장 착공

    [플라자] 현대모비스는 5월 31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 지역인 자와바랏 주 브카시시에 있는 공장 부지에서 배터리 시스템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배터리 시스템 공장은 아세안 시장을 겨냥한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전동화 전용 거점이다. 현대모비스는 배터리 셀 합작회사(HLI 그린파워)에서 배터리 셀을 공급받아 제어기와 열 관리 장치 등을 모듈화해 대형 배터리 시스템 형태로 완성차에 공급한다. 내년 상반기 양산이 목표...

    2023.06.03 05:49:50

    현대모비스, 800억원 투자한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시스템 공장 착공
  • 다 오를 때 혼자 부진했는데…'엑소'와의 갈등에 또 다시 악재 맞은 SM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주가가 1일 7% 넘게 하락했다. SM 소속 엑소 멤버 일부가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카카오와 하이브 인수전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던 SM 주가는 K팝 대형 4사(SM, YG, JYP, 하이브)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호실적을 낸 K팝 관련주가 일제히 오르는 와중에도 상승세를 타지 못한 SM 주가는 대표 남자 그룹과의 갈등으로 또 한 번 악재를 맞았다. 1일 SM 주가는 전날 종가...

    2023.06.01 23:55:56

    다 오를 때 혼자 부진했는데…'엑소'와의 갈등에 또 다시 악재 맞은 SM
  • 1분기 20개 기업 인건비 26조…속도 조절에도 부담 늘었다[인건비의 역습①]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 기업들은 뜻밖의 호황을 경험했다. 반도체·자동차·바이오·인터넷·게임·2차전지·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산업이 한꺼번에 살아난 영향이었다. 호황은 두 가지 변수와 마주쳤다. 개발자 등 늘어나는 인력 수요에 비해 부족한 인재 풀 그리고 자기 권리에 철저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었다. 이 만남의 결과는 큰 폭의 임금 상승으로 이어졌다. 기업들은...

    2023.05.29 07:00:09

    1분기 20개 기업 인건비 26조…속도 조절에도 부담 늘었다[인건비의 역습①]
  • 60대 이상 일자리 28만 개 늘었는데 20대는 줄었다

    지난해 4분기 60대 이상 노인 일자리가 28만 개 늘어날 때 20대 이하 청년 일자리는 3만 6000개 줄었다. 임근근로 일자리 증가 폭은 3개 분기 연속 둔화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수는 2045만 6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49만 1000개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 일자리가 12만 1000개로 가장 많이 늘...

    2023.05.26 13:43:35

    60대 이상 일자리 28만 개 늘었는데 20대는 줄었다
  • '고조선', '부채춤' 등장하는 미국 드라마, 49개국 휩쓸었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미국 넷플릭스 드라마가 49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제다. 드라마의 무대가 되는 곳은 한국의 한 국제학교. 이곳에서 주인공들이 부채춤이나 택견을 배우고, 고조선과 삼국시대에 대한 역사를 배우는 장면을 통해 한국 전통과 역사, 문화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미국 매체에서 ‘GAPJIL’이라고 그대로 표기하는 대기업 회장의 ‘갑질’ 역시 등장한다. 서울을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만큼 남산...

    2023.05.24 09:34:14

    '고조선', '부채춤' 등장하는 미국 드라마, 49개국 휩쓸었다
  • 강남·성수도 이겼다…'50억 이상' 아파트 매수 몰린 동네

    올해 들어 한 가구당 5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건당 50억원 이상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27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으로 9건이 거래됐다. 구체적으로는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반...

    2023.05.23 16:02:40

    강남·성수도 이겼다…'50억 이상' 아파트 매수 몰린 동네
  • '고의적 갭투자' 피해자도 지원…전세사기특별법 소위 통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는 오늘(22일) 오전 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요건을 4억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하고, 면적 기준을 삭제했다. 임대인의 고의적 갭투자나 신탁사기, 이중계약에 따른 피해도 지원 대상이 되도록 피해범위도 확대했다. 이중계약 피해...

    2023.05.22 15:58:06

    '고의적 갭투자' 피해자도 지원…전세사기특별법 소위 통과
  • 9월 '역전세 쓰나미'올까…2년 전 정점찍었던 전세 만기[전세의 비극②]

    올해 하반기부터 역전세 후폭풍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정점을 찍었다. 이 전세의 만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도래한다. 역전세는 시장 침체로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운 상황을 통틀어 말한다. 더 큰 문제는 이 기간 아파트 값의 70% 이상을 전세 보증금으로 충당한 갭 투자가 기승을 부렸다는 점이다. 집주인들이 자기 돈이 아니라 세입자의 돈과 대출로 집을 샀기 때문에 전세...

    2023.05.22 06:32:01

    9월 '역전세 쓰나미'올까…2년 전 정점찍었던 전세 만기[전세의 비극②]
  • 수술대 오른 전세 보증금 '1000조'…전세 종말 올까[전세의 비극①]

    “전세는 수명이 다한 것으로 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 제도의 종말을 예고했다. 집주인(임대인)이 세입자에게 목돈을 받고 다음 세입자가 없거나 시세가 집값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돌려 막기식’ 제도를 본격적으로 손보겠다는 얘기다. 원 장관은 보증금이라는 제도와 가격의 투명성, 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하반기에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전...

    2023.05.22 06:03:02

    수술대 오른 전세 보증금 '1000조'…전세 종말 올까[전세의 비극①]
  • “12개월간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 파산할 것”[이 주의 한 마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12개월간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 파산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1년간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이 파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머스크 CEO는 5월 16일 테슬라 본사가 있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연례 주주 총회에서 “적어도 향후 12개월 동안은 거시 경제 수준에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ld...

    2023.05.21 08:00:09

    “12개월간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 파산할 것”[이 주의 한 마디]
  • 은행 이자가 최소 연 97%…아르헨티나에 무슨 일이?

    아르헨티나 정부가 살인적인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97%로 인상한다. 과도한 무상복지와 포퓰리즘 정책이 이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월 아르헨티나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8% 오르며 199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이 겉잡을 수 없이 치솟자 정부가 초강수를 두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15일 기준금리를 97%로 6%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3월에 한 번, 4월...

    2023.05.19 14:41:04

    은행 이자가 최소 연 97%…아르헨티나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