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6103억원…405%↑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조 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 순이익 40조 3,459억 원 기록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26.04.23 07:40:16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6103억원…405%↑
  • 조용하던 LG의 반격…'가전명가' 벗고 로봇 밸류체인 완성

    LG를 향한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반도체와 방산, 전력주가 코스피를 끌어올리는 동안 잠잠했던 LG그룹이 최근 로보틱스 밸류체인을 완성한 기업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다. 휴머노이드에 필요한 AI 두뇌·로봇 센서·관절·배터리를 계열사 안에서 모두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내재화 역량까지 더하면 국내 어느 그룹도 갖추지 못한 밸류체인이 완성된다. 증권가도 4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

    2026.04.22 11:02:00

    조용하던 LG의 반격…'가전명가' 벗고 로봇 밸류체인 완성
  •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손해”…노조에 엄중한 '경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이찬희 위원장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위기와 관련해 "삼성은 단순한 사기업을 넘어 '국민의 기업'인 만큼, 노조가 파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리는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근로자의 권리 행사는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삼성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

    2026.04.21 16:08:10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손해”…노조에 엄중한 '경고'
  • 이재용 회장, 李 대통령·모디 총리와 인도산 갤럭시 폰으로 '찰칵'

    인도에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삼성의 핵심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인도에서 생산한 최신 폴더블폰으로 찍은 것이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과 이재명 대통령, 모디 총리가 '갤럭시Z플립7'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인도 현지에서 모디 총리 주재로 열린 환영 오찬에서 이 회장이 직접 찍은 ...

    2026.04.20 20:15:17

    이재용 회장, 李 대통령·모디 총리와 인도산  갤럭시 폰으로 '찰칵'
  • “40조면 M&A도 가능” 삼성전자 성과급 시끌…반도체 골든타임 흔드나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회사 측에 요구했다. 금액으로는 40조4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작년 회사가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11조1000억원)의 4배 규모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한 37조7000억원보다도 많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권을 확보하고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에 나설 수 있는 '골든타임'에 노조가 파격적인 성과급만을 고집하며...

    2026.04.18 06:16:30

    “40조면 M&A도 가능” 삼성전자 성과급 시끌…반도체 골든타임 흔드나
  • "고졸 할게요" 7억 성과급 SK하이닉스 채용에 취준생 '학위 반납' 고민

    "4년제 속이고 하이닉스 갈 수 있나요? SK하이닉스가 생산직 공개채용 접수를 시작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가운데 고등학교·전문대 졸업이라는 모집 자격 조건에 맞지 않아도 기회를 노리는 준비생들도 있었다. 일부 대기업 직장인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도 "대학 자퇴하면 고졸 전형 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까지 등장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13일 채용 홈페이지에 '4월 탤런트...

    2026.04.17 17:29:34

    "고졸 할게요" 7억 성과급 SK하이닉스 채용에 취준생 '학위 반납' 고민
  • 유가·환율 '충격파'…수입물가 28년 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수입물가가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급등한 탓이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 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잠정치에 따르면 3월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68.38로 2월(145.88)보다 16.1% 올랐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1998년 1월(17.8%) 이후 28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수입물가지수는 지난해 7월부터 9개월 연속 오름세다. ...

    2026.04.15 18:23:41

    유가·환율 '충격파'…수입물가 28년 만에 최대 상승
  • "삼성·하이닉스 언제까지 가냐고? 금리 보면 답 나온다"[3고시대 투자법]

    [커버스토리=3고시대 투자법: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인터뷰] “반도체 여기서 더 가나요?” “방산주 지금이라도 팔까요?” 코스피 6000 돌파를 겪었던 투자자들은 요즘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이란 전쟁의 포화 속에 계좌에 ‘파란불’이 켜지고 수익률이 깎여나가는 것을 지켜본 이들의 마음은 더 조급해진다. 하지만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진짜 매도 시그널...

    2026.04.13 06:00:20

    "삼성·하이닉스 언제까지 가냐고? 금리 보면 답 나온다"[3고시대 투자법]
  • "미국서 석유 사라"던 트럼프, "호르무즈 합작법인"으로 선회한 이유

    “석유는 미국에서 사거나 호르무즈 가서 직접 쟁취하라”며 호르무즈해협 봉쇄 책임을 동맹국에 돌리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이란과 ‘통행료 사업’ 구상까지 내놨다. 이란을 공격하며 ‘문명 파괴’까지 언급할 정도로 압박수위를 높여가더니 며칠 만에 호르무즈 통행료 사업이 ‘이란 재건’을 위한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일&rsquo...

    2026.04.12 11:32:06

    "미국서 석유 사라"던 트럼프, "호르무즈 합작법인"으로 선회한 이유
  • 삼성전자, '세계 1위'도 가능…곳곳서 "파격 전망"

    삼성전자가 1분기 57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실적의 새 기준을 다시 썼다. 통상 메모리 반도체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약 43조원)을 뛰어넘었다. 1분기 실적을 확인한 시장은 메모리 초호황이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확대가 맞물리면서,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드는 2~4분기에는 이익 규모가 더 가파르게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트...

    2026.04.07 13:03:48

    삼성전자, '세계 1위'도 가능…곳곳서 "파격 전망"
  • “1년 번 돈을 3개월 만에”…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5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43조6010억원)을 단 한 분기 만에 넘어서며 새 역사를 썼다. 7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0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3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1% 늘었다. 분기 기준 매출 100조 원과 영업이익 50조 원을 동시에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

    2026.04.07 09:10:31

    “1년 번 돈을 3개월 만에”…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 유가·고용·양극화…세 균열이 미국에 스태그플레이션 경보 울렸다[비즈니스 포커스]

    이란 전쟁 이이어지면서 미국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전쟁으로 원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생산비용 증가로 물가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소비 여력을 갉아먹으면서 경기 둔화 압력까지 키우고 있다는 진단이다.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이 “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를 그 시기 상황(1970년대)에만 사용하고 싶다”며 ...

    2026.04.06 09:31:28

    유가·고용·양극화…세 균열이 미국에 스태그플레이션 경보 울렸다[비즈니스 포커스]
  • '머스코노미' 완전체…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 경제 연다[머스크의 우주쇼②]

    2024년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 유세장에 등장한 일론 머스크는 슈트 대신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세계 최고 부자가 선택한 검은 티셔츠에는 ‘화성을 점령하라(OCCUPY MARS)’ 문구가 박혀 있었다. 다행성 인류 문명을 꿈꿨던 머스크의 선전포고였다. 머스크가 트럼프에게 베팅하며 노렸던 최종 목적지는 워싱턴이 아니라 우주였다. 올해 상반기 내에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머스크가 설계한 인프라 제국이 완성된...

    2026.04.06 06:51:50

    '머스코노미' 완전체…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 경제 연다[머스크의 우주쇼②]
  • 2600조 스페이스X 상장 본궤도…머스크가 그린'우주 밸류체인'[머스크의 우주쇼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본궤도에 올랐다. 몸값만 약 2600조원(1조7500억 달러)으로 추정되는 이 회사가 미국 증시에 입성하면 탐사의 영역에 머물던 우주가 본격적인 투자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우주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넘어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우주에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쏠렸던 자본시장 역시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

    2026.04.06 06:40:09

    2600조 스페이스X 상장 본궤도…머스크가 그린'우주 밸류체인'[머스크의 우주쇼①]
  • “전쟁에도 질주”…반도체 폭증에 수출 861억 '사상 최대'

    3월 수출액이 800억 달러를 넘겨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5배 이상 급증한 영향이다.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충격파가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861억 3300만 달...

    2026.04.01 16:47:31

    “전쟁에도 질주”…반도체 폭증에 수출 861억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