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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겨냥?…李 "나만 살겠다는 과한 요구, 다른 노동자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연 제31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고용에 있어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노동자의 힘은 같은 입장을 가진 다른 노동자들과의 연대에서 나온다”며 “노동 3권을 보장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 뿐만 아니라...
2026.04.30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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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솔드아웃' 선언...삼성전자, 역대급 '자신감'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실적 전망에 대해 이같이 예상했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 부사장은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생산능력(CAPA)은 이미 솔드아웃(완판)된 상태"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을 시작한 바 있다. 현재 계획대로 증산이 진행 중으로, 하반기 ...
2026.04.30 1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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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일어나도 생산 차질 없게 대응"
"최대한 생산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 삼성전자는 자사 노동조합이 내달 예고한 총파업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기업설명회(IR)에서 노조 파업과 관련, "파업이 벌어지더라도 전담 조직 및 대응 체계를 통해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법 범위에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노사 현안에 대해서는 법과 절차에 따...
2026.04.30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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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만 54조 벌었다"…엔비디아 영업이익률 뛰어넘은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30일 삼성전자 공시에 따르면 1분기 DS(반도체)부문 매출은 81조 7000억원, 영업이익은 53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DS 부문 매출은 44조원, 영업이익은 16조 4000억원이었다. 1년 만에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3배 이상 뛰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DS 부문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93.8%에 달한다. ...
2026.04.30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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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전장 매출 10조 넘었다”…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LG전자가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 간 거래(B2C)’와 기업간거래(B2B) 핵심인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합산 분기 매출 총액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 7272억원, 영업이익 1조 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32.9% 증가했다. 사업본부별로 살펴보면 HS사업본부는 1분기...
2026.04.29 15: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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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4%가 해외에서…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글로벌 영토 확장' 승부수[2026 파워금융인30]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는 2013년 취임 이후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냈다. 국내 유일 전업 재보험사로서 독점적 지위를 갖췄지만 원 사장은 국내 시장 성장 둔화를 예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로를 찾았다. 이후 본사의 해외매출 관련 조직을 개편하는 등 해외사업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현재 총 12개의 해외 거점 중 8개가 원 사장 취임 이후 세워졌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 지점이 새롭게 인가를 받아 올해 4월 구자라트 기프트시...
2026.04.27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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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체제로 '한국판 골드만삭스' 시동…메리츠증권 장원재·김종민 대표[2026 파워금융인30]
메리츠증권은 장원재 대표가 세일즈앤트레이딩(S&T)과 리테일을, 김종민 대표가 기업금융(IB)을 맡아 투톱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장원재 대표는 ‘숫자에 강한 CEO’로 통한다. 금융공학·리스크 관리·상품기획 등 핵심 업무에서 실적으로 존재감을 증명해온 인물이다. 장 대표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금융지주에서 10여 년간 최고리스크책임자(CRO)를 역임했다. 2021년에는 메리츠증권 S&am...
2026.04.27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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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 명가' 이끈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 IB·연금 시장 존재감 확대[2026 파워금융인30]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실적으로 리더십을 증명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2년 연속 1조원대 이익을 내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리테일 고객 지배력을 강화하고 기업금융(IB) 등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다. 박 사장은 1990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전략기획·자산운용 등 핵심 부서를 거쳐 2024년 삼성증권 사장에 올랐다. 30년 넘게 ‘삼성금융&rsquo...
2026.04.27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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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명가' KB증권… 강진두 체제, '전환'과 '확장'이 목표[2026 파워금융인30]
강진두 KB증권 대표는 7년 만의 IB 사령탑 교체라는 무게를 안고 올해 취임했다. 1968년생인 강 대표는 2002년 현대증권에 입사해 구조화금융과 기업금융에서 경력을 쌓은 뒤 KB증권으로 옮겨 기업금융1부장, IB2총괄본부장 등을 거쳤다. DCM·구조화금융·대체투자를 두루 경험한 IB 전문가인 동시에 부사장 시절 경영지원부문장과 경영기획그룹장을 겸임하며 전사 전략과 재무까지 총괄한 이력을 갖고 있다. 강 대표는 ...
2026.04.27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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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더니…” 엔비디아 7% 뛸 때 70% 폭등, '왕의 귀환' 알린 인텔
몰락했던 반도체 제국 인텔이 부활을 노리고 있다. 중앙처리장치(CPU) 절대강자인 인텔은 AI 시대가 열리며 설계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에 주도권을 내줬고 TSMC가 점령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한 채 뒷전으로 밀렸다. 하지만 지난해 립부탄 최고경영자(CEO)가 사령탑에 오른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 탄 CEO는 취임 후 인력감축과 대규모 투자유치, 1나노급 공정(18A)에 도전하며 기술 재건에 나섰다. 인텔의 기...
2026.04.26 0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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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TSMC 제쳤다…영업이익률 72% 찍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엔비디아와 TSMC를 뛰어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52조 5762억원, 영업이익 37조 61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의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8.1% 영업이익은 405.5% 증가했다. 순이익은 40조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71.5%에 달한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은 현재 세계 1위 반도...
2026.04.23 1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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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6103억원…405%↑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조 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 순이익 40조 3,459억 원 기록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26.04.23 0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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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LG의 반격…'가전명가' 벗고 로봇 밸류체인 완성
LG를 향한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반도체와 방산, 전력주가 코스피를 끌어올리는 동안 잠잠했던 LG그룹이 최근 로보틱스 밸류체인을 완성한 기업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다. 휴머노이드에 필요한 AI 두뇌·로봇 센서·관절·배터리를 계열사 안에서 모두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내재화 역량까지 더하면 국내 어느 그룹도 갖추지 못한 밸류체인이 완성된다. 증권가도 4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
2026.04.22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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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손해”…노조에 엄중한 '경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이찬희 위원장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위기와 관련해 "삼성은 단순한 사기업을 넘어 '국민의 기업'인 만큼, 노조가 파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리는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근로자의 권리 행사는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삼성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
2026.04.21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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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李 대통령·모디 총리와 인도산 갤럭시 폰으로 '찰칵'
인도에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삼성의 핵심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인도에서 생산한 최신 폴더블폰으로 찍은 것이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과 이재명 대통령, 모디 총리가 '갤럭시Z플립7'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인도 현지에서 모디 총리 주재로 열린 환영 오찬에서 이 회장이 직접 찍은 ...
2026.04.20 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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