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The10mg, MD가 만든 기초화장품 브랜드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아이다코스메틱의 The10mg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뷰티(기능성앰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한 The10mg은 아주 작은 단위인 10mg의 유효성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통해, 확실한 효과가 있는 기초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히알루론산50앰플’은 오랜 연구 끝에 히알루론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에 작용 할 수 있는 최적의 배합률을 찾아 3중 배합 히알루론산을 개발한 제품이다. 또한 물과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은 고농축 고보습 앰플로 소량 사용으로도 충분한 속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8가지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만든 저자극 화장품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전성분 모두 EWG 그린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했다.

최인형 아이다코스메틱 대표는 “평소 효과 좋은 앰플을 사용해보고 싶으나, 비싼 가격에 머뭇거린 자신과 소비자들에게 1일 1앰플을 사용 할 수 있도록 대중화 시킬 것”이라며 “The10mg 브랜드 ‘히알루론산50앰플’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차기 앰플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y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