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감자탕은 진정성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맛을 기반으로 충남 계룡 본사로 시작,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8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에도 여러 가맹점들이 진출하고 있다.
최근 배우 전소민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마음을 담아야 맛나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TV CF, 라디오, PPL, 온라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맛나감자탕 이경섭 대표는 “점점 우리 브랜드가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특별히 주변의 것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오로지 ‘고객 만족’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외부고객은 물론, 본사 임직원 및 점주 또한 내부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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