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365일 24시간 사고 상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고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최고고객책임자(CCO) 주관으로 소비자보호위원회와 고객 패널 제도를 통해 고객 불편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결하는 등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 팀장은 “신입 사원부터 고경력 직원까지 상담 난이도와 상담 수준을 고려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의 상담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제작된 유형별 업무 흐름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조기 업무 안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상향 표준화된 상담 서비스 제공하자’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수콜 공유’, ‘어려운 상담 해결 솔루션’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담을 위한 서비스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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