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판계에 페미니즘 열풍이 불고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2017 페미니즘 도서 판매량은 4만1800권으로 전년 대비 2.1배 증가했다. 올해에도 페미니즘 도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잇다. 인터파크는 상반기 출판계를 달군 키워드 중 하나로 ‘페미니즘 문학’을 선정했다.
당신을 위한 맞춤형 페미니즘 도서를 정리했다.
글: 한경비즈니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84호(2018.08.06 ~ 2018.08.1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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