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로미가구가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가구(소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3년 연속 수상한 아로미가구는 1970년부터 가구소파제작을 전문으로 시작했으며, 2005년 아로미가구로 상호 전환하고, 이후 2015년 인터넷 전문 브랜드 ㈜아로미가구를 론칭해 현재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로미가구는 매월 5000개 이상 생산 가능한 시설을 보유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직접 생산, 공급이 가능하며, 특히 품질 좋은 소파를 제작함에 있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소파를 제작한 노하우를 통해 패밀리침대 제작에 있어 으뜸인 업체가 되겠다는 경영이념과 더불어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비롯, 한국품질만족지수1위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아로미가구는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패밀리침대와 소파를 제작하며 가족이 모두 다 함께할 수 있는 가구를 위해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더욱 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트랜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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