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앤법률사무소, 형사·가사 중심 법률서비스
더앤법률사무소가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형사가사전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더앤법률사무소는 경찰대, 대형로펌, 대기업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 일선에서의 다양한 경찰 수사 경험을 통해 수사기관의 대응에 최적화된 형사 전문팀과 여성 변호사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을 자랑하는 가사 전문팀으로 이루어진 로펌이다.



더앤법률사무소 형사 전문 팀의 경우, 서울지방경찰청·강남경찰서 외 다수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이현중, 박재현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구속 사건의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증거 수집 전담팀을 통한 결정적 증거 확보가 강점이다.



가사팀의 경우 이혼 전문 여성 변호사로 구성돼 있어 이혼 소송뿐 아니라 위자료, 재산분할, 상속, 가정폭력 등 가사 전 범위에 걸쳐 따뜻하고 전문성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든 재판과 조정 과정에서 의뢰인과 함께 동행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더앤법률사무소 이현중 변호사는 “한국 품질 만족도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비자에게 직접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뢰인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