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파미에가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의료(치아교정)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연세파미에는 신촌세브란츠 출신 교정과전문의와 보철과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의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적인 협진을 통해 치아교정시술술 결과를 만들어 내는 치과 브랜드다.
자체적으로 치아교정진단과 저선량 3차원 CT 등의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자가결찰형 치아교정장치를 도입해 보다 높은 수준의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일률적이며 단순히 치아를 고르게 하는 치료계획이 아닌 정확한 정밀진단을 바탕으로 환자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맞춤형 돌출입 치료계획을 세우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가 원하는 바와 치료의 완성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결과를 제공해 돌출입 교정 치료에 있어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파미에 대표원장 이홍희 원장은 “환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항상 기본에 충실한 잠을 인정받아 품질만족지수를 2년 연속 수상할 수 있던 것 같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연세파미에치과와 함께하는 모든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