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여행트렌드
요트 임대, 해양 레저, 레저산업
요트를 타고 바람을 부리며 파도와 맞선다. 바다에 접한 도시들은 경쟁적으로 마리나를 짓고, 요트 면허를 취득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마이 요트’ 꿈을 이룬 이들도 많다. 1인당 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워라밸‘ 열풍까지.
한국에도 요트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조건이 갖춰졌다. 해양 레저의 결정판, ‘요트 산업'을 주목하라!
글/정리: 한경비즈니스 차완용 기자 / 한경비즈니스 정채희 기자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88호(2018.09.03 ~ 2018.09.09)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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