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리샘한의원이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안면비대칭교정)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리샘한의원은 서울 경기지역에 6개 지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한의원 브랜드다. 15년 이상 의료인의 책임감과 양심을 바탕으로 세심하고 신뢰도 높은 진료를 제공하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안면, 두상, 체형교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체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샘한의원 진료의 근간은 ‘전신골격 부정렬의 교정’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오장육부의 관리만큼 건강한 외적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돕는 것이 바로 정렬이다. 이에 독자개발한 안면비대칭교정(안면골격교정), 두상교정, 체형교정 프로그램을 통해 전신 부정렬 개선을 돕고 있다.
리샘한의원 관계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정렬 개선을 통해 얼굴과 몸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결과 이번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면비대칭 분야에서 소비자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리샘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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