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우엔지니어링은 25년 경력의 전기공사 전문기업으로 탄탄한 시공력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한전 출신의 경험이 풍부한 계통전문가들이 모여 신속한 계통 연계가 가능하고, 직접 설계부터 시공/감리, 안전대행, 운영·유지관리가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품질시공을 제공한다.
선우는 전기공사업 관련 특허 9개, 신기술인증서 1개를 보유했으며 초기자본 없이도 발전사업자가 태양광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금융솔루션도 제공한다. 또 전남 신안군 32만 평 소재 염전에 42MW의 태양광 발전을 시작으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선우태양광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의 발전수익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최고효율 최고수익’을 모토로 발전사업자분들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7호(2019.01.14 ~ 2019.01.2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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