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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부산 소상공인에 1%대 저리대출…5000억원 협약보증 참여

    신한은행이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 저리대출을 지원하는 5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사업에 참여한다.신한은행은 지난 14일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생안심 협약보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민생안심 협약보증은 금융비용 부담을 겪는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한은행을 비롯한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최초 1년간 4.0%포인트, 이후 2.0%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적용해 1%대 체감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상환 방식은 5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민생안심 협약보증은 오는 17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이나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15:25:08

    신한은행, 부산 소상공인에 1%대 저리대출…5000억원 협약보증 참여
  •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 ‘Hi통장’ 최고 연 4.0% 금리

    SC제일은행이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입출금통장인 ‘SC제일 Hi(하이)통장’에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SC제일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Hi통장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예금 잔액 규모와 관계없이 연 3.4%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본금리와 특별금리,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하면 최고 금리는 연 4.0%다.특별금리는 가입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종료일이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동일해 일찍 가입할수록 특별금리를 적용받는 기간이 길어진다. 예를 들어 이벤트 시작일인 9월 14일 가입하면 내년 1월 31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연 3.4%포인트의 특별금리를 받을 수 있다.이벤트 대상인 첫 거래 고객은 SC제일은행에 고객정보가 등록된 지 31일 이내인 신규 고객이다. 기존 고객 가운데 최근 1년간 SC제일은행의 원화·외화 입출금 계좌와 예·적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도 대상에 포함된다.Hi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다. 특별금리 이벤트 기간에는 첫 거래 고객에게 잔액 구간과 관계없이 연 3.4%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모바일뱅킹이나 영업점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연 0.1%포인트, 마케팅 동의 시 연 0.2%포인트, 프라이어리티(Priority Banking) 고객 등급에 따라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Hi통장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예금상품으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와 ATM 출금수수료 등의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Hi통장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수요에 맞는

    2026.09.14 16:48:03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 ‘Hi통장’ 최고 연 4.0% 금리
  • “상속세 2만 명 시대…공제 한도와 세율은 그대로”

    [머니 토크]정부가 지난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부동산 세제를 손질하면서 세금 개편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상속·증여세 개편은 이번 개편안에 담기지 않았다. 상속세 완화는 연말 국회 논의로 넘어간 상태다.그사이 서울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상속세는 더 이상 일부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게 됐다. 최근 달라진 자산 환경 속에서 현행 상속·증여세 제도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8월 14일 세무법인 다솔WM센터 최영준 대표세무사와 이재웅 팀장을 만나 최근 세제 개편 논의의 핵심 쟁점과 상속·증여 전략을 짚어봤다.― 최근 상속세를 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나.최영준 다솔WM센터 대표세무사(이하 최 대표)“국세청 통계를 보면 확연하다. 2000년에 상속세를 신고한 인원은 1400명 정도에 불과했다. 그런데 2023년에는 2만 명에 육박했고, 2025년에는 2만2000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비율로 봐도 사망자 중 상속세 신고 비율이 2000년 0.7%에서 2023년 6.4%로 올라갔다. 핵심은 세제가 자산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데 있다. 우리나라 상속·증여세율 체계는 1997년 개정 이후 30년 가까이 큰 틀이 유지돼 왔다. 그사이 경제는 크게 성장했고 자산 규모도 완전히 달라졌는데, 공제 한도나 세율은 그대로다. 그러다 보니 대상 인원만 봐도 14배가량, 비율로는 9배가량 늘었다. 당초 상위 0.1%만 내던 세금이, 지금은 서울에 집 한 채와 어느 정도의 금융자산이 있어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는 자산가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상속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rdqu

    2026.09.14 06:00:08

    “상속세 2만 명 시대…공제 한도와 세율은 그대로”
  •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첫 월중 분배 114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분배정책을 변경하고 첫 월중 분배금으로 주당 114원을 지급한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분배 주기를 기존 월말에서 월중으로 변경하고, 이번 분배부터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을 분배 재원에 포함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중심으로 분배금을 마련했다.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의 성장성을 추종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으로 매도해 기초지수 상승의 약 90% 수준에 참여하면서 분배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분배 일정을 격주로 엇갈리게 설계했다.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하면 매 2주마다 분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S&P500과 나스닥100에 각각 투자하면서 분배 시기를 나눠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9월 분배금은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를 함께 보유하면 매 2주마다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며 “변동성 장세에서도 투자를 지속하면서 미국 대표지수의 장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TIGER ETF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미국 대표지수 월배당 ETF 분배금 인증 이

    2026.09.11 15:57:37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첫 월중 분배 114원
  •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 채용

    신한은행이 9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에서는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을 통해 총 13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은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새롭게 도입한다. 면접 방식도 기존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방식에서 심층면접·그룹면접·AI 협업면접을 통합한 형태로 바꾼다.서류 접수는 9일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신한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신한은행은 앞으로 사무인력 특별채용 등 다양한 형태의 채용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09 14:40:01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 채용
  • 신한은행,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국채 판매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용국채 판매를 시작한다.신한은행은 9일부터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국채 10년물과 20년물 청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신한은행 DC·IRP 고객은 별도의 개인투자용국채 전용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기존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해 청약할 수 있다. 첫 청약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국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가 연 복리로 적용된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운용수익 과세 이연과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적용 등 기존 퇴직연금의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중도환매하면 가산금리와 연 복리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등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신한은행은 첫 청약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약 기간 개인투자용국채를 청약해 배정받은 고객 가운데 7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청약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 400명에게 1장, 300만원 이상인 고객 300명에게 2장을 지급한다. 

    2026.09.08 10:37:06

    신한은행,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국채 판매
  • 삼성전자, 폐기물 38건 ‘순환자원’ 인정…자원의 선순환 실천

    삼성전자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원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을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웨이퍼 트레이와 불량 웨이퍼 등을 재활용하는 한편, 가전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과 폐유리 등도 제품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026년 8월 기준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5년에는 연간 6859t의 폐기물을 감축했다.순환자원 인정제도는 폐기물 가운데 환경·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물질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순환자원으로 인정되면 폐기물 관련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새로운 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에서는 2026년 8월 기준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받았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분리·회수한 뒤 전문 소재업체 등과 함께 재활용하고 있다.웨이퍼를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웨이퍼 트레이는 회수 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가공해 삼성전자 DX부문 제품 소재로 활용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와 볼륨키에도 이 재활용 소재가 적용됐다.불량 웨이퍼는 잘게 부순 뒤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재활용한다. 웨이퍼 연마 공정에 사용되는 다이아몬드 디스크에서는 팔라듐을 회수해 화합물 원료 등으로 가공한 뒤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원료로 활용한다.DX부문에서도 순환자원 인정 대상을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 한국환경공단 컨설팅을 통해 수원·구미·광주 등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검토하고 폐지, 철판, 세탁기 드럼, 트레이 등 20개 품목을 순환자원 인정 추

    2026.09.04 11:11:20

    삼성전자, 폐기물 38건 ‘순환자원’ 인정…자원의 선순환 실천
  • “업계 최저 수준 보수…장기 연금 투자에 최적화”

    [커버스토리] 베스트 TDF: KB자산운용 ‘KB 온국민TDF’KB자산운용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타깃데이트펀드(TDF)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으로 TD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B자산운용의 TDF로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KB자산운용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약 4700억 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KB자산운용의 TDF 수탁고는 2조6000억 원을 넘어섰다. TDF 시장 점유율은 약 14%로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글로벌 분산투자형부터 국내 자산 중심형까지현재 KB자산운용은 ‘KB 온국민 TDF’, ‘KB 다이나믹 TDF’,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 등 3개 TDF 시리즈를 운용하고 있다. 기존 글로벌 분산투자형 상품에 더해 지난 6월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를 선보이며 글로벌 분산투자형부터 국내 자산 중심형까지 아우르는 TDF 라인업을 구축했다.‘KB 온국민 TDF’는 글로벌 초분산 자산 배분을 기반으로 낮은 보수와 안정적인 운용을 추구한다.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투자자의 환율 전망과 투자 성향에 따라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KB 다이나믹 TDF’는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형 전략을 적용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새롭게 선보인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는 해외 자산 중심으로 운용하는 기존 TDF와 달리, 국내 자산에 초점을 맞춘 한국형 TDF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자산을 배분하고, 코스피 지수에 다양한 테마와 스타일 전략을 접목하면서 국내 주식 시장의 성장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

    2026.09.04 08:19:28

    “업계 최저 수준 보수…장기 연금 투자에 최적화”
  • "한국인의 은퇴 환경에 맞춰 직접 설계"

    [커버스토리] 베스트 TDF 운용사: KCGI자산운용 ‘KCGI프리덤TDF’타깃데이트펀드(TDF)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각 운용사의 자산 배분 철학과 운용 방식이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KCGI자산운용은 한국인의 은퇴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와 액티브 운용 체계를 바탕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한국인 은퇴 패턴 반영한 자체 글라이드패스KCGI자산운용 ‘KCGI프리덤TDF’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글라이드패스에 있다. 글로벌 운용사의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인의 평균 은퇴 시점, 연령대별 가처분소득과 저축 여력, 국민연금 수령 패턴 등을 반영해 자체 모델을 설계했다.운용 과정에서는 자산별 장기 수익률과 변동성, 자산 간 상관관계, 최대낙폭(MDD), 샤프비율 최적화 등 네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백테스트 기준으로 모든 빈티지에서 샤프비율 0.9 이상, 최대낙폭 20% 이내, 고점 회복 기간 1.4년 이내를 목표로 관리하고 있다는 게 KCGI자산운용의 설명이다.‘KCGI프리덤TDF’는 현재 2030·2035·2040·2045·2050·2055·2060 등 총 7개 빈티지로 구성돼 있다. TDF 2030~2050은 2020년 10월 23일 설정됐으며, TDF  2055·TDF 2060은 2025년 11월 3일 신규 설정해 전 세대 커버 라인업을 완성했다.운용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일반적인 TDF가 글로벌 ETF 편입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용 효율성을 추구하는 반면, ‘KCGI프리덤TDF’는 직접 운용하는  게 액티브 모펀드를 자펀드가 편입하는 모자형 구조다. 이는 성과 부진 자산 발생 시 원인을 종목 단위까지 즉시 진단하고 빠르게 대응 가능

    2026.09.04 08:18:51

    "한국인의 은퇴 환경에 맞춰 직접 설계"
  • "원칙은 지키되 시장 대응은 유연하게"

    [커버스토리] 베스트 TDF: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악사 평생든든TDF'교보악사자산운용은 장기 자산 배분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보악사 평생든든 TDF'를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금융 시장에 분산투자를 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배분과 다양한 초과 수익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강점이다.장기적으로는 은퇴 시점에 맞춰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글라이드패스를 운용의 기본 축으로 삼고 있다.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경기, 금리, 환율 및 금융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세부 자산군과 지역·섹터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최근처럼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시기에도 단순히 정해진 자산 배분 비중을 유지하기보다, 하방 위험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수익 기회를 포착하는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병행해 왔다.다층적인 분산투자·복수의 초과 수익 전략 강점다층적인 분산투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주식과 채권뿐 아니라 원자재와 리츠 등 다양한 자산군을 활용해 포트폴리오의 분산 효과를 높이는 전략이다. 주식은 국가와 지역을 넘어 산업과 섹터 단위까지 세분화해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채권 역시 듀레이션, 수익률 곡선, 신용등급 및 크레디트 전략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다.이를 통해 특정 국가나 자산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게 교보악사자산운용의 설명이다.복수의 초과 수익 전략을 결합한 운용 방식도 또 하나의 경쟁력이다.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다양한 자산군에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멀티

    2026.09.04 08:18:10

    "원칙은 지키되 시장 대응은 유연하게"
  • [포토] 교보생명,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 수상

    지난 9월 2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베스트 퇴직연금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보험) 상을 수상한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9.03 10:19:39

    [포토] 교보생명,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 수상
  • [포토] 미래에셋증권, ‘가입자 추천 대상’ 수상

    지난 9월 2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베스트 퇴직연금 2026> 시상식에서 ‘가입자 추천 대상’을 수상한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지원본부장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9.03 10:17:56

    [포토] 미래에셋증권, ‘가입자 추천 대상’ 수상
  • [포토] 미래에셋증권,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 수상

    지난 9월 2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베스트 퇴직연금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증권) 상을 수상한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지원본부장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9.03 10:16:01

    [포토] 미래에셋증권,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 수상
  • [포토] KB국민은행,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 수상

    지난 9월 2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베스트 퇴직연금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은행) 상을 수상한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9.03 10:14:37

    [포토] KB국민은행, ‘베스트 퇴직연금 하우스’ 수상
  • [포토] KB국민은행, ‘베스트 디폴트옵션’ 수상

    지난 9월 2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베스트 퇴직연금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디폴트옵션’(은행) 상을 수상한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9.03 10:13:05

    [포토] KB국민은행, ‘베스트 디폴트옵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