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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토스뱅크와 제휴
NH투자증권이 토스뱅크와 손잡고 적립식 금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NH투자증권은 토스뱅크와 제휴해 KRX 금현물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증권사 최초의 적립식 금 투자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메뉴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투자자는 ‘정기 매수’ 기능을 통해 매월 또는 매주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고, 최소 1g 단위부터 금을 적립할 수 있어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특히 일반 금 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와 달리 매매 차익에 대해 별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점이 특징으로, 장기 적립 투자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최근 금리 변동성과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하는 투자 수요와 소액으로 자산을 축적하려는 투자 성향이 맞물리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NH투자증권은 금융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실물 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젊은 고객층이 두터운 토스뱅크를 파트너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대상과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토스뱅크 역시 KRX 금현물 시장에서 개인 고객 기준 약 25%의 점유율을 보유한 NH투자증권과 협업해 신뢰도 높은 금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금을 단순히 매매하는 것을 넘어 일상적인 금융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
2026.04.02 1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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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산에…우리은행, 18조원 긴급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은 1일 ‘중동상황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회의에는 기업, 여신지원, 상생금융, 리스크 담당 임원 등이 참석해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지원은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금융지원으로 구성됐다. 우선 기업에는 총 18조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세부적으로는 유동성 지원 17조5000억원과 수출입 금융지원 8000억원이 포함된다.우리은행은 공급망 차질과 유동성 부족을 겪는 기업 지원을 위해 673개 업종, 약 4만 개 기업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신규 대출 공급에는 13조원을 투입해 대출 확대,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증서 대출, 정책연계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기존 대출에는 4조5000억원을 투입해 금리 인하와 분할상환 유예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수출입 금융지원 8000억원은 원자재 수입기업의 운영자금 지원과 무역금융 및 신용장 한도 확대 등에 활용된다. 석유화학 업종에 대해서는 여신 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사업재편 지원도 병행한다.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환율 상담 SOS’ 전담반을 운영하고,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도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개인 고객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약 1000억원 규모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개인신용대출에는 최고 7% 금리 상한을 적용해 이자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
2026.04.01 12: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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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1Q 은액티브 ETF’ 신규 상장…퇴직연금 계좌에서 은(Silver) 투자 가능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3월 31일 국내 최초로 은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1Q 은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상장 이후 하나자산운용이 약 4개월여만에 출시하는 신규 상장 ETF이다.‘1Q 은액티브 ETF’는 대표적인 귀금속이자 AI 시대에 필수 소재 중 하나인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자는 일반계좌는 물론,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최대 70%, 연금저축 및 ISA 계좌에서는 최대 100%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과세이연 및 세액공제 등 다양한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장기 자산배분이 가능하다.은은 금과 함께 대표적인 귀금속 원자재로, 태양광·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략 금속이다. 글로벌 은 수요의 약 50~55%는 산업용 수요가 차지하고 있어, 금 등 다른 귀금속 대비 산업 의존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은은 금속 중 가장 높은 전기전도성과 열전도성을 보유하고 있어, 태양광 패널의 전극 소재, 반도체 회로, 전기차 및 전자기기 부품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광산 개발 지연 및 생산 증가 제한으로 인해 글로벌 은 시장은 2021년 이후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2025년 11월 미국 정부가 은을 핵심광물 목록에 포함시켰으며, 2026년 1월 중국 정부는 은 수출 통제를 전면 시행했다.이번 1Q 은액티브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선물형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제한되어 있으나, 역외 은현물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 구
2026.03.31 1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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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금 수령 고객 대상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1일부터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 GC케어와 협력해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보훈·사학 등)또는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대학병원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서비스 ▲중증질환 환자 대상 간호사 진료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등으로, 고객은 전문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금융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선보였으며,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고령층의 자산 보호를 위한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으며, 시니어 고객에게 무료로 착오송금 회수 비용 보장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31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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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청년미래이음대출 신설... 청년 자립에 진심 담는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해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31일부터 신설해 공급한다. 또한 청년 사업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가칭 ‘새희망가게’를 추진하고, 지방 중심으로 미소금융재단 지점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금융위원회 주재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정부의 취약계층·청년·지방에 대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에 연계한 실질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미소금융재단 1천억 추가 출연... 청년미래이음대출로 청년 자립기반 형성 지원우리금융은 안정적인 서민금융자금 공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협업 기구인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천억원 규모를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연간 공급액을 200억원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 중 청년 관련 비중을 50%까지 늘려간다는 구상이다.31일부터 신규 공급하는 ‘청년미래이음대출’은 소득이 없거나 금융이력이 부족해 기존 ‘햇살론유스’와 같은 정책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웠던 고졸자·미취업자 등 사회 진입 준비 청년들에게 초점을 맞췄다.지원자격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대상자 중 34세 이하 미취업자 또는 취·창업 1년 이내 청년이다. 대출조건은 금리 연 4.5%, 최대 500만원 한도이며, 거치기간 최대 6년, 상환기간 최대 5년 이내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현재 소득이나 상
2026.03.30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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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31일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1일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압축형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발표하는 iSelect K수출핵심산업 지수이며, 액티브 상품인 만큼 운용역의 판단에 따라 포트폴리오 조정은 수시로 이뤄질 수 있다.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 편입 종목은 10개 섹터 내에서 선별된다. 10개 섹터는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이다. 반도체와 조선 등 전통적인 수출 강자부터 K콘텐츠와 K푸드 등 신규 수출 강자까지 모두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10개 섹터 또한 액티브 운용역의 판단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전체 편입 종목 수는 12~15개 수준으로 유지한다.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는 만큼, 대표기업 중심의 압축 포트폴리오만으로도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고 분석했기 때문이다.포트폴리오 쏠림 방지 장치도 마련돼 있다. 섹터별 최소 1종목 이상을 편입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특정 산업에 치중된 포트폴리오를 지양한다. 단일 섹터 기준으로는 40%, 종목별로는 10%의 편입 상한선을 둔 것도 같은 이유다.해당 ETF 운용을 맡은 한재훈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책임은 "수출 경쟁력이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는 고환율 시대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수출 기업의 매출은 대부분 달러로 수취하는 반면, 비용은 원화로 지출하기 때문에 견조한 해외 수요에 따른 매출액 성장세에 수익성 개선까지
2026.03.30 1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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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인사이트’ 콘텐츠 공개… 2026년 1분기 매크로 심층 진단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Premier 공식 유튜브 채널인 ‘신한 Premier TV’에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인사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신한 Premier TV’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의 브랜드 가치 ‘고객중심 자산관리’의 철학을 담은 유튜브 채널이다.'‘신한 Premier TV’는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올바른 투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특히 신한은행 및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차별화된 시장 분석과 자산관리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채널 오픈을 기념하는 첫 번째 기획 콘텐츠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인사이트’로 거시경제 전문가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이 출연한다. 총 2회에 걸쳐 공개되는 이번 시리즈는 오건영 단장이 금리, 환율 등 1분기 금융시장 변곡점 분석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대응 전략을 특유의 명쾌한 논리로 풀어낸다.또한, 채널 개설을 기념해 대고객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오건영 단장 콘텐츠에 응원 댓글을 남긴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Premier T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 정용욱 사장은 “신한 Premier TV 유튜브 채널 개설은 신한 Premier가 지향하는 고품격 자산관리 솔루션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신한 Premier의 다양한 대면 채널 및 서비스 라인업과 유기적으
2026.03.30 1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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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마법, 우리銀×삼성월렛머니 금리 UP 포인트 TURN
우리은행이 브랜드 앰배서더 장원영이 등장하는 새로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광고를 공개했다.지난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동계올림픽 편 광고에서 중계 리포터로 깜짝 등장했던 장원영이 ‘결제요정’으로 등장해 특유의 동작으로 삼성월렛머니의 특별한 혜택인 ‘업(UP)과 턴(TURN)’을 설명한다.광고에서 장원영은 카드 플레이트를 타고 하늘로 솟아오르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과 적금’의 최고 금리인 연 3.5%와 연 7.5%로 올라가는 금리의 ‘업(UP)’ 혜택을 보여준다. 이어, 장원영 특유의 동작으로 결제 시 최대 11% 포인트를 돌려주는 ‘턴(TURN)’ 혜택을 짧고 직관적인 모션으로 담아내 상품의 혜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담아냈다.광고와 함께 고객과 팬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한 달 동안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월렛 내 카드 플레이트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는 ‘장원영 카드 이미지 스킨 5종’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원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삼성월렛머니의 혜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1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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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일체형을 비롯해 결합형과 분리형 등 전 세탁 가전 라인업에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시스템을 혁신해 건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고, 한층 똑똑해진 '빅스비'와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췄다.색상은 다크스틸, 실버스틸, 그레이지, 화이트, 블랙캐비어 등 5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19만 9천 원~429만 9천 원이다.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 중 국내 최대 용량을 갖췄다.삼성전자는 많은 양의 세탁물도 안정적으로 건조할 수 있도록 메인 열교환기에 '부스터 열교환기'를 추가해 건조 용량을 전작대비 2kg 더 끌어올렸다. 부스터 열교환기는 메인 열교환기가 감당하는 열을 분산시켜 성능 저하 없이 최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또 이번 신모델에는 히터를 활용해 건조 초기에 내부 온도를 빠르게 상승시켜 효율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건조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리히트(Pre-heat)' 방식이 적용됐다. 새로운 프리히트 방식은 세탁 탈수 단계에서부터 내부 온도를 높여 더 신속한 건조를 구현
2026.03.26 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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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라이브 세미나 진행…"K수출주, 압축투자하는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일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간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세미나 주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신규 상장지수펀드(ETF)'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1일 국내 수출주를 압축적으로 담은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상장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수출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압축 포트폴리오로 상품을 선보이는 이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과 같이 전통적인 수출기업부터 K콘텐츠와 K푸드 등과 같이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문화 기반 산업까지 고르게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의 운용전략 특징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수출 분야별 대표 기업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10개 산업 내 대표 기업을 선별해 12~15종목만 편입한다. 10개 테마(상장일 기준)는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이다.라이브 세미나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두 가지 준비됐다. 첫 번째는 세미나 시청 중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로,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라이브 시청 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시청 후기 이벤트이다. 세미나 종료 시점에 공개되는 별도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
2026.03.25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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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ETF 적립식 서비스’ 오픈
미래에셋증권은 효율적인 연금 자산 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퇴직연금 ETF 적립식(연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기존 ‘ETF 적립식 서비스’는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 개인연금 계좌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출시를 통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까지 범위가 확장됐다.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적립식 투자 서비스 범위를 전 연금 계좌로 확장했다.미래에셋증권의 ‘ETF 적립식 서비스(연금 모으기)’는 가입자가 지정한 종목을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수 주기(매일·매주·매월)와 금액 또는 수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최소 신청 금액은 1만 원으로, 소액으로도 자산배분 투자가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영업점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에서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특히 DC 가입자에게 유용하다. 일시 유입 자금을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 매수하도록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매수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단위 매수’ 기능도 도입해 최대 10개 종목을 하나의 묶음으로 설정해 간편하게 분산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연금 모으기 탐험’ 서비스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이 많이 모으는 인기 종목과 실시간 투자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공한다.
2026.03.25 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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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나스닥을 이긴 이유…‘테크 입은 전통주’의 역습
[마켓 인사이트]미국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 7(M7)이 주도해 왔던 시장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연초 이후 미국 기술주와 M7 지수는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 중인 반면, 에너지, 소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등 전통 산업으로 분류되는 가치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관점에서도 미국보다는 한국, 일본, 브라질 등 선진국 대비 저평가돼 왔던 아시아 및 신흥국 증시 랠리가 돋보인다.최근 시장 분위기가 변화한 가장 큰 이유로 인공지능(AI) 기업들의 과잉 투자 및 수익화 우려가 지목된다. 빅테크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평균 30%대로 여전히 높은 편이나, 이익보다 투자가 더욱 빠르게 늘어나면서 잉여현금흐름 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실물 경제로 스며드는 ‘생산성 혁명’아마존, 구글, 메타 등 주요 기업들이 AI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 비용을 쏟아붓고 있지만, 투자 효과를 단기간에 확인하기 어렵고 투자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로 인해 AI의 피해주로 분류되는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한편, 수혜주로 분류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급등하는 등 업종 내 주가 차별화 흐름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지금이라도 시장 상승을 주도해 온 미국 기술주 비중을 덜어내고, 위험선호 약화에 대비해야 할까. 오히려 지금은 AI라는 혁신이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시장의 상승 동력이 확산되는 환경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지난 3년간의 강세장에서 일부 종목으로 과도하게 쏠렸던 자금이 이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평가돼 있는 자산, 일시적인 이벤트로 저렴해진 자산, 전통 산업에 속하나 AI 혁신
2026.03.25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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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끝물에서 수익 지키는 ‘매도의 기술’
[마켓 리더의 시각]최근 들어 미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유독 두드러진다. 지수는 여전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중 변동 폭이 커지고 가격 흐름의 연속성은 이전보다 약화됐다. 이러한 움직임은 표면적으로는 이례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추세의 훼손이라기보다는 강세장이 중반부 이후 성숙 국면에 진입할 때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전형적인 특징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과거에도 강세장이 일정 기간 지속된 이후에는 지수 상승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이 빈번하게 나타났다.강세장 중반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는 배경에는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요인들이 존재한다. 우선 시장참여자 구성에 변화가 발생한다. 강세장 초반을 주도하던 장기 자금 중심의 안정적인 매매 비중은 점차 축소되고,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에 민감한 단기 트레이더와 레버리지 기반의 후행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의 회전율이 높아진다.강세장 중반, 투자자 구성이 바뀐다이로 인해 동일한 정보에도 매수·매도 반응이 빠르게 교차하며 가격 진폭이 확대된다. 동시에 주가 수준이 높아질수록 시장은 현재 실적보다 향후 성장 기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2000년대 이후, 특히 최근 들어 시장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변동성을 촉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을 단일 요소로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몇몇 요인이 변동성의 상방 압력을 높이는 구조적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개인투자자의 신용 거래 확대와 옵션 거래 급증으로 대표되는 투기적 거래 비중의 증가는 가격 변동의 진폭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제로 작용하고 있다.레버리지를 동반한
2026.03.24 0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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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버리고 빅테크로…조지 소로스, 아마존·구글에 베팅
[대가들의 포트폴리오]‘헤지펀드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가 지난해 3분기 구글과 아마존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세기 넘게 ‘거시 투자자’로 불려 온 소로스는 장기 보유를 통해 복리 수익을 쌓아 온 전통적 운용사들과는 결이 다르다.그는 변곡점에서 과감히 움직이고, 승산이 기울었다고 판단되면 공격적으로 베팅한다. 반대로 기대수익이 줄어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에는 주저 없이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헤지펀드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뒤 현재는 가문 자산을 운용하는 패밀리오피스로 전환해 규모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월가 투자자들은 여전히 그의 자금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5년 3분기에도 소로스의 포트폴리오는 활발히 움직였다. 3분기 기준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는 약 70억2000만 달러 규모의 상장주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84개 종목에 분산투자를 했다. 평균 보유 기간은 4개 분기에 불과하다. 이 높은 회전율 자체가 적극적인 리밸런싱 전략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아마존, 포트폴리오 비중 1위로1970년 설립된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최신 13F 공시에 따르면, 소로스는 2025년 3분기 아마존과 구글의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13F는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 기관투자가가 분기마다 제출하는 보유 종목 보고서로, 이를 통해 미국 기관들의 투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3분기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소수 종목에 대한 대규모·집중적 추가 매수였다. 아마존은 약 4억500만 달러어치 매수되며 포트폴리오 비중 1위 종목으로 올라섰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장기적인
2026.03.21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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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 전반으로 확대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이용 고객을 은행권으로 유입해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신용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존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보다 두 배로 확대한 1억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기존 대출의 원리금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0년 이내이며, 상환방식은 원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대출이동시스템을 적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채널에서도 대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1금융권으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용도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024년 9월부터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약 1,364건, 246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하며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
2026.03.20 13:5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