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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망주 18선]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의 코스닥 승부수…TIME 코스닥액티브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종목소개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액티브 ETF로, 종목과 비중을 적극 조정해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코스닥 시장 내 2차전지, 바이오 등 핵심 성장주를 중심으로 담고, 시장 흐름에 따라 테마주를 유연하게 편입하는 ‘코어-위성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에서 부실 종목을 걸러내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투자 포인트A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시장 상황이 바뀔 때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야 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직접 판단해 종목 비중을 빠르고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코스닥 상장 종목에 투자하되 단순히 벤치마크 지수를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소형주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지 않는 대신, 기업 이벤트(실적 발표·임상 결과·계약 체결 등)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는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2026.05.08 0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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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망주 18선]국내 ETF 역대 최대 순매수의 주인공…KODEX 코스닥150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종목소개코스닥 시장 상위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닥15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분산투자 하는 구조로 코스닥 시장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버리지형을 제외한 코스닥 관련 ETF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로, 개인투자자부터 기관투자가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코스닥 투자의 대표 상품이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높아진 2026년 1월에는 하루 개인 순매수 5952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ETF 24년 역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투자 포인트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코스닥 시장을 추종하는 ETF 가운데 운용 규모(AUM)가 가장 크다는 점이 핵심 강점이다. 시가총액과 유동성을 기준으로 엄선한 15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어,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나 외국인·기관 자금이 코스닥으로 유입될 때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유성만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코스닥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집중될 때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구조다.
2026.05.08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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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망주 18선] 코스닥 IT 핵심에 투자… 반도체 설비투자 수혜 ETF…TIGER 코스닥150 IT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종목 소개코스닥 시장의 핵심 IT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섹터형 ETF다. 코스닥150 구성 종목 중 정보기술(IT) 업종만을 선별해 담아 반도체, 장비, 소부장 등 성장 산업에 한번에 분산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초지수인 ‘코스닥150 정보기술 지수’를 추종해 지수와 유사한 수익률을 내는 것이 목표다. 구성 종목은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및 IT 장비 기업 비중이 높아, 코스닥 내 기술주 성장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특징을 가진다. 반도체 사이클과 기술주 투자 흐름에 베팅한다. 투자 포인트A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코스닥 150 IT 섹터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코스닥 내 다른 섹터들이 고밸류 부담 논란에 휩싸인 것과 대조적으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D램 3사가 역대 최고 수준의 설비투자(CAPEX)를 집행하고 있어, 관련 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중된 이 섹터의 수혜가 기대된다."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코스닥을 대표하는 핵심 IT 업종에서 종목을 고를 필요 없이 하나의 ETF로 분산투자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2026.05.08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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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망주 18선] 펀드매니저가 직접 고른 코스닥 핵심주…KoAct 코스닥액티브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종목소개코스닥 유망 산업 핵심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운용한다. 지수를 따라가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의 리서치 기반으로 종목 비중을 조정하고 유망 기업을 선별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AI, 반도체 소부장, 로봇, 우주항공 등 코스닥의 7대 성장 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중소형 성장주 발굴을 통해 시장 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포트폴리오의 70~80%는 고성장주에 집중하되 나머지 20~30%는 이익 성장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로 채운다는 전략이다.투자 포인트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빅파마 대상 기술 수출 계약이 잇따르며 섹터 전반의 모멘텀이 살아 있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만큼, 패시브 ETF 대비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김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코스닥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아 코스닥 상장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AI, 바이오, 우주항공, 2차전지 등 시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 테마를 폭넓게 담은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어, 코스닥 지수 수익률을 웃도는 성과를 노리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2026.05.08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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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망주 18선]K-방산 핵심 센서 공급…적외선 기술로 우주까지 확장…아이쓰리시스템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종목소개국내 유일의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 기업으로, K-방산의 핵심인 유도무기와 전차 등에 필수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며, 의료용 엑스레이 및 자율주행 센서 등 민수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용 카메라 센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우주 개발 로드맵 내에서 핵심적인 기술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투자 포인트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대전 둔곡지구에 건설 중인 비냉각형 영상센서 신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2026년 2분기부터 신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기존 방산 고객사 중심에서 벗어나 해외 민수·방산 고객사로 수주 기반이 확대되고 있어, 매출 구조의 다변화와 함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외형 성장과 고객 다변화가 맞물리면서 현재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김지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국내에서 유일하게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를 양산·공급하는 기업으로, K-2 전차, K-9 자주포 등 핵심 수출 무기체계에 센서를 납품하며 방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드론, 자율주행차 등 민수 시장과 위성·우주 탐사 분야로 적용 영역을 넓혀 가고 있어, 신공장 가동에 따른 단기 실적 성장과 함께 중장기 성장 동력도 탄탄하게 쌓이고 있다.
2026.05.07 0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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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망주 18선] 양극재 원조, 세계 시장을 선도한다…에코프로비엠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종목소개2016년 에코프로에서 물적분할로 설립된 하이니켈계 양극소재 전문 기업으로, 니켈 함량 80% 이상의 하이니켈 양극활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양산화했다. 글로벌 하이니켈 양극재 시장 점유율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삼성SDI, SK온을 핵심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25년 말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을 준공하며 유럽 현지 생산 체계를 갖췄고, 2026년 상반기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투자 포인트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하이니켈 NCA·NCM 양극재 분야에서 글로벌 최상위권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5월 헝가리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국내 양극재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유럽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유럽 완성차·배터리 업체들과의 직접 거래 확대가 기대된다. 여기에 삼성SDI, SK온 외에 추가적인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 확보 가능성과 전고체 배터리 소재 양산이라는 차세대 모멘텀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실적 성장의 토대가 갖춰지고 있다.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탈중국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중국산을 대체할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은 생산능력과 사업 진척도 측면 모두에서 국내 경쟁사 중 가장 앞선 위치에 있다. 국내 양극재 업체 중 유일하게 LFP 양극재 준양산 라인까지 갖추고 있어 비중국 LFP 수요가 본격화될 때 가장 먼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7 0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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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망주 18선] AI 전력 수요 폭증, 냉각 기술로 답한다…한중엔시에스
[커버스토리] 코스닥 레벨업 종목소개 1995년 설립돼 2024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ESS용 배터리팩 모듈과 수냉식 냉각 시스템, 전기차용 쿨링팬 모듈을 핵심 제품으로 생산한다. 국내 최초로 ESS용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상용화했으며, 삼성SDI 협력사로 선정돼 ESS 사업을 본격화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 수요 급증의 수혜가 기대되며, 2026년 하반기 북미 인디애나 공장 가동을 통해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투자 포인트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ESS 수주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일시적 호황이 아닌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삼성SDI 중심의 고객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도 확대되는 흐름이어서, 매출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ESS용 수냉식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27년부터 미국 현지 공장의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 현재 삼성SDI에 집중된 단일 고객사 구조에서 벗어나 2~3개 글로벌 고객사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 다변화는 매출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높이는 핵심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026.05.07 0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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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서 100% 투자 가능… 하나자산운용,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상장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이 퇴직연금 계좌에서 코스닥 시장의 성장성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하나자산운용은 28일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 150 지수(약 50% 미만)와 단기국공채(약 50% 초과)를 혼합해 운용하는 ‘2세대 채권혼합형 ETF’다.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당 지수에 대한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하나자산운용은 올해 7월 말까지 해당 지수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상품의 큰 특징은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는 점이다. 이 상품을 활용하면 계좌 전체를 코스닥 관련 자산으로 채우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나자산운용은 설명했다.일례로 위험자산 한도(70%)를 코스닥150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 안전자산 비중(30%)을 이번 신규 ETF로 채울 경우, 전체 자산의 약 85%를 코스닥150 지수에 투자하는 전략이 가능해진다.최근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 핵심 산업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 24일 닷컴 버블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1200선을 돌파한 바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을 통해 △미국S&P500 △미국나스닥100 △K반도체TOP2 △코스피200에 이어 코스닥150까지 아우르는 총 5종의 2세대 채권혼합 ETF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하나자산운용 김태우 대표이사는 “국내 ETF 시장에서 코스닥150 기반의 채권혼합형 상품이 부재했던 만큼, 퇴직연금 계좌 내에서 코스닥의 성장성과 국공채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
2026.04.28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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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평촌WM, VIP 대상 투자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자본시장 흐름과 자산별 투자 전략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설명하며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세미나는 △1주차 ‘투자시황_K의 시대와 리스크 점검’ △2주차 ‘분쟁의 시대 자원대국 브라질 시황’ △3주차 ‘개인투자용국채 및 채권투자’ △4주차 ‘ETF 투자전략_전쟁 종료 이후’ △5주차 ‘투자시장 전망과 펀드투자’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일정은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지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주제별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해당 지점으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이정훈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지난 1분기에 이어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미래’라는 콘셉트로 고객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며 “Client First 원칙 아래 고객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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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상장…연금계좌 내 반도체 '집중 투자'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하나자산운용은 14일 ‘1Q K반도체TOP2+’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추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7.5%씩 편입해 두 종목 비중이 약 55%에 달한다. 나머지는 국내 반도체 주요 기업 8개로 구성되며, 일반계좌와 연금계좌(DC·IRP) 모두에서 투자할 수 있다.‘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5%씩, 단기 국고채와 통안채를 약 50% 편입하는 구조다.연금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며 총보수는 연 0.01%다.두 ETF를 병행하면 연금계좌 내에서 반도체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위험자산 70%에 ‘1Q K반도체TOP2+’, 안정자산 30%에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을 편입할 경우, 국내 반도체 기업에 약 85%(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 약 53.5%) 투자하는 셈이라고 하나자산운용은 설명한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연금계좌를 활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1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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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상장…뉴스페이스 투자 본격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우주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14일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Akros U.S. Space Tech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며, 미국에 상장된 우주 산업 핵심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이 있다. 소수 종목 중심의 고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전통 방산 기업을 제외하고 순수 민간 우주 기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발사체 및 위성 제조 등 업스트림 영역 비중을 높였으며,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약 70%를 차지한다. 동시에 플래닛랩스, 글로벌스타, 에코스타 등 위성 데이터 및 통신 기업을 편입해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췄다.특히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이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편입 룰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스페이스X가 미국 시장에 상장할 경우 기초지수는 상장일 기준 2영업일 후 종가를 기준으로 편입되며, ETF 역시 상장 후 3영업일 내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뉴스페이스 시대의 핵심 성장 영역에 투자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라며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선별된 기업에 집중 투자해 우주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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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 접어라…시장 무너져야 내릴 것”
[머니 토크]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사태가 단기적인 충격에 그칠지, 공급망과 물가를 자극하는 구조적 리스크로 번질지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국면은 글로벌 통화 정책과 자산 가격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지난 3월 10일, 국내 금융투자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4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동진 싱크풀 대표, 김승균 하나증권 연금사업단장,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조윤남 코어16 대표(가나다 순)는 좌담회를 통해 전쟁 이후의 시장 경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전문가들은 이번 사태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국제 유가와 금리, 전쟁의 지속 기간을 꼽았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변화와 정책 환경까지 맞물리며 시장은 한층 복잡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충돌이 발생했다. 투자자들은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조윤남 코어16 대표(이하 조 대표) “중요한 건 지금 상황이 2022년 초와 같은 국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만약 당시와 유사하다면, 시장은 이미 정점을 지나, 연중 내내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고점이 점차 낮아지는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단기 충격에 그친다면 급락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는 전쟁 발생과 함께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나아가 공급망 훼손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2022년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은 통상 2~3개월 후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부담 요인
2026.04.10 0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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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주거 결합형 자산관리’ 도입…압구정 재건축 중심 WM 거점 구축
신한은행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9일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 결합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압구정 현대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되는 단지에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 서비스를 접목해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특화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전용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자산관리 세미나와 시장 전망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협업하는 ‘원팀(One-Team)’ 체계로 운영된다. 양사의 전문가 조직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투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초고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패밀리오피스형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신한은행은 압구정을 시작으로 반포, 청담 등 ‘디에이치(THE H)’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해당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의 생활 공간과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신한 Premier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거 단지 전반에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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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힘 믿고 자산 배분으로 승부해야”
[커버스토리] 2026 머니 마스터 6인의 선택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어드바이저리본부장2026년 글로벌 금융 시장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성장 기대감과 지정학적 갈등·정책 변수가 맞서고 있다. 낙관과 불안이 교차하는 복합 국면에서, NH투자증권에서 자산관리 실전 전략을 총괄하는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어드바이저리본부장은 “지금은 변화에 대한 기대 속에서 불확실성이 함께 커지는 시기”라고 진단했다.김 본부장은 올해 초까지의 시장 분위기를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정의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주도주 중심의 상승세가 시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이란 전쟁 이후 시장은 빠르게 변동성 국면으로 전환됐고, 투자자들의 시선도 ‘수익 확대’에서 ‘위험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이제는 ‘리스크 점검’의 시간그는 현시점을 ‘포트폴리오의 견고함을 점검하는 시기’로 규정했다. 특정 자산이나 종목에 대한 공격적인 베팅보다 자산 간 균형과 방어력을 점검하는 전략이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김 본부장은 장기적 관점 유지를 강조했다.“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를 피할 수 없지만, 과거 사례로 보면 지정학적 충돌로 인한 단기 조정 이후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의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조정 국면은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대응 전략으로는 ‘분할매수’를 제시했다. 가격 조정 구간에서 단계적으로 비중을 늘리는 것이 위험을 관리하며 수익 기회를 확보하는 현실적인 방법이다.“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심리적 공포에 따른 투매, 단기적 관점의 성급한 매매, 부채
2026.04.08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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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Y자산’ 전면 개편…MTS ‘M-STOCK 3.0’ 전환 본격화
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고도화를 통해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미래에셋증권은 6일 MTS ‘M-STOCK’의 핵심 기능인 ‘MY자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분산돼 있던 자산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 통합해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자산현황, 세부잔고, 투자수익, 투자활동 등이 각각 별도 화면으로 제공돼 투자자가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했지만, 개편을 통해 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미래에셋증권은 금융투자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면 구성과 정보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기존 이용자들의 사용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정보에 보다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자산 조회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MY포트폴리오’ 화면에서는 보유 자산이 상품군과 종목별로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단순 잔고 확인을 넘어 투자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이해하고 향후 투자 판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투자자 커뮤니티, 시장 정보, 투자 관리 기능 등을 매달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M-STOCK 3.0’으로 완전 전환한다는 목표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MY자산 개편은 고객이 단순히 자산 규모를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2026.04.07 1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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