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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결국 AI”… ETF 전문가 18인이 꼽은 2026 유망 테마
[커버스토리] ETF 시장 트렌드 자산운용 시장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재편 중이다. 전통적인 뮤추얼 펀드에서 이탈한 자금이 ETF로 이동하면서 연간 자금 순유입 규모는 사상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글로벌 ETF 운용 자산은 2025년 9월 말 기준 17조 달러를 돌파했다. 2015년 이후 10년간 연평균 20% 성장 중이다. 국내 ETF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기준 국내 ETF 순...
2026.02.03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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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압류방지 전용 신상품 '신한 생계비계좌' 출시
신한은행은 2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2월 1일부터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포용금융 실천 금융상품이다. ‘신한 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
2026.02.02 1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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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을 넘어, 전문가들이 제시한 2026년 투자 전략
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미답의 고지에 올라선 한국 증시는 실적 장세 이후 새로운 투자 지표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 29일 열린 ‘코스피 5000 시대 &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AI를 중심으로 한 전례 없는 변화 속에서 증시는 새로운 가치 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2026 CES는 AI가 산업 현장 깊숙이 들...
2026.01.30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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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AI·반도체·로봇이 이끄는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
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미답의 고지에 올라선 한국 증시가 실적 장세 이후의 새로운 이정표를 찾고 있다. 지난 29일 개최된 ‘코스피 5000 시대 &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를 중심으로 하는 전례 없는 변화 속에서, 증시는 새로운 가치 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2026 CES는 AI가 산업 안으로 ...
2026.01.30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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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23배 폭풍 성장…'가치투자 2.0', 기업을 바꾼다
[커버스토리] 독립계 자산운용사 대해부 - 라이프자산운용 “가치투자의 ‘실패’가 아니라, 가치투자의 ‘진화’가 필요한 시기였다.” 국내 가치투자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에게 2020년은 마침표처럼 보이는 시기였다. 성장주가 시장을 압도하고, 장기적·보수적 투자 철학은 ‘시대에 뒤처진 전략’으로 치부되던 때였다. 30...
2026.01.16 1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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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대신 규칙을 믿는다…수익률로 증명한 데이터 투자의 힘
[커버스토리] 독립계 자산운용사 대해부-쿼터백자산운용 “직관에 의존하던 시장에서 우리는 규칙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싸움’을 하면 결국 이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쿼터백자산운용은 ‘해외 투자’와 ‘규칙 기반 투자’로 승부하는 독립계 운용사다. 감정과 직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데이터와 원칙에 기반해 투자 결정을 내린다. 2015...
2026.01.15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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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액티브'의 화려한 부활…송곳 리서치·집중투자로 승부
[커버스토리] 독립계 자산운용사 대해부-KCGI자산운용 “공모와 액티브는 매우 어려운 조합이다.” 이 말은 KCGI자산운용이 마주한 현실이었다. 공모 액티브 펀드 시장이 다소 정체된 현실에서 이들은 틈새를 파고들었고, 국내 주식 성장 국면에 집중하는 액티브 운용을 선택했다.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결과는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11월 17일, KCGI자산운용은 국민연금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10대1이 넘는 경쟁...
2026.01.15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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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새해 증시의 아킬레스건…10~20% 조정 가능성도”
[머니 토크] 세계 경제는 관세 긴장과 물가 둔화, 금리 전환기라는 불확실성을 지나, 이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 가고 있다. 2026년을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구조적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한편, 고금리·고물가 환경이 다시 시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경계론도 함께 존재한다. 과연 2026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기회는 어디에 있으며, 리스크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진단을 위해 지난 12월 9일, 변정규 다이와...
2026.01.05 0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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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달린다…돈 되는 ETF 골라 담기
[커버스토리] 2026년 자산관리 체크 포인트 - ETF 푸른 뱀의 해였던 2025년이 지나고 2026년이 성큼 다가왔다. 2025년 코스피가 4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면서 주식 거래 활성화 계좌가 2024년대비 867만 개 늘어났다. 그만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 2026년을 맞이했다. 2026년 투자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일까. 바로 ‘유동성’과 ‘인공지능(A...
2025.12.01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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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커브 숨은 산길…환율 리스크에 대비하는 법
[커버스토리] 2026년 자산관리 체크 포인트 - 환율 1997년 외환위기 때 잠시 경험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잠시 머물고, 2022년 레고랜드 사태와 더불어 물가 상승에 따른 미국 중앙은행(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 그리고 지난해 말 국내 정치적 불안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경험했던 1400원대의 환율이 이제는 마치 ‘뉴노멀(new normal)’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외환 시장의 상...
2025.12.01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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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AI 투자하는 빅테크…실적도 '역대급'
[마켓 트렌드] 수년째 글로벌 증시의 메가 테마로 꼽힌 인공지능(AI) 산업을 두고 거품 논란이 한창이다. 일각에선 ‘쩐의 전쟁’을 벌이며 투자에 열을 올리는 AI 기업들이 주식 시장의 기대에 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막대한 투자금을 감당하기 위해 이리저리 빚을 끌거나 순환투자로 돌려막는 기업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반면 AI는 세상에 없었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당장의 고평가 우려가 시기상조...
2025.12.01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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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마지막 승부수…현금 쌓고, 기술주 담았다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이 구글 모회사 알파벳 지분을 3분기 대량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기술주 투자를 기피해 온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선택이다. 최대 보유 주식인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지난 분기에 이어 지분을 줄였다. 다만 전체 포트폴리오의 70%를 상위 5개 종목이 차지하고 있고, 새 종목 매입 비중도 크지 않았다. 확신이 강할 때는 ...
2025.12.01 09: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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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투자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잡아라
[투자 인사이트]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은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은 AI 시대에 어떤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지만 쉽사리 답을 구하기 어려운 주제다. 이 같은 고민은 투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인간이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패턴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면 펀드매니저들은 더 이상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
2025.12.01 0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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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는 규모가 아닌 '상품'으로 승부…TDF 성과 탁월”
[CEO 인사이트]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 “하나금융지주의 ‘엔진’이 타깃데이트펀드(TDF)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경머니 ‘베스트 퇴직연금 어워즈 2025’의 ‘베스트 TDF’ 수상이 이를 증명한 셈입니다.” 지난 11월 17일, 서울 여의도 하나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환하게 웃었다. 2024년 9월 출시한 ‘하...
2025.12.01 0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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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AI가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온다
[커버스토리] 2026년 자산관리 체크 포인트 - AI 트렌드 2023년 챗GPT가 촉발한 언어 기반 인공지능(AI) 혁신은 디지털 세계를 빠르게 바꾸었지만, 산업 현장의 본질적 문제들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제조, 물류, 건설, 돌봄 같은 생산 현장은 물론, 상업 시설과 가정처럼 인간의 손과 움직임이 필요한 공간들 역시 언어 AI만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2026년 AI는 화면 속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이해하고, 움직이는 ‘피지...
2025.12.01 0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