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자연주의 샴푸 전문 브랜드, 달리프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 자연주의 브랜드 달리프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1월 15일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샴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18년 6월 론칭한 달리프는 트렌디 네이처 브랜드로, 유해 성분을 줄이고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자연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등 안전과 제품력 바탕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두피 집중 케어 라인인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샴푸 1000mL’는 향이 오래가는 샴푸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에센스’와 ‘달리프 베러 모먼트 샴푸 브러시’를 출시했다.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라인의 릴랙싱 샴푸와 워터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쿨링 스프레이 등 탈모 집중 케어 라인을 론칭하며 두피·헤어·탈모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본 제품들은 달리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랄라블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달리프 관계자는 “론칭 6개월 만에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소비자가 뽑아주신 상이기에 더욱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달리프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정직한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7호(2019.01.14 ~ 2019.01.20)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