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론칭한 달리프는 트렌디 네이처 브랜드로, 유해 성분을 줄이고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자연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등 안전과 제품력 바탕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두피 집중 케어 라인인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샴푸 1000mL’는 향이 오래가는 샴푸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에센스’와 ‘달리프 베러 모먼트 샴푸 브러시’를 출시했다.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라인의 릴랙싱 샴푸와 워터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쿨링 스프레이 등 탈모 집중 케어 라인을 론칭하며 두피·헤어·탈모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본 제품들은 달리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랄라블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달리프 관계자는 “론칭 6개월 만에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소비자가 뽑아주신 상이기에 더욱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달리프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정직한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7호(2019.01.14 ~ 2019.01.2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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