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기능과 역기능 모두 가진 공매도…제도 개선·엄한 처벌로 악용 막아야 (사진)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4개 정책 기관 수장들은 8월 7일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하는 데 의지를 모았다. 증시 안정을 위한 공매도 규제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홍남기 부총리, 최종구 금융위원장./연합뉴스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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