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탑플레이스 PC방
탑플레이스 PC방이 11월 19일 ‘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PC방) 부문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조사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정된 상이다. 2017년에 이어 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에 수상한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탑플레이스 PC CAFE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10G HUB 전 지점 도입, 프리미엄 PC사양 구축, 게임대회, 인체공학 데스크, 프리미엄 FOOD CAFE 등을 갖췄다.

프리미엄 PC환경을 통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찾는 PC방으로 자리 잡았으며 안정적인 매출로 이어져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전 지점의 매출을 홈페이지에 전체 공개하고 있다. 창업 후 안정적인 매출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제안하며, 운영 중 문제가 발생 시 빠르게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는 ‘V.I.P 맞춤 시스템’을 운영해 다양한 위기상황에 빠른 대처로 전 지점의 장기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맞춤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PC방 창업을 하고 창업 후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PC방 창업 브랜드가 되기 위해 ‘장기 성공’이라는 브랜드 이념을 지켜나가겠다”라며 “고객의 니즈와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적용해 안정적인 PC방 창업·운영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경 기자 j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