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가오는 명절에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소문난 한소쿠리는 기존의 전을 부칠 때 여러 쟁반 및 소쿠리를 이용하면 재료준비부터 치우는 순간까지 불편했지만, 한소쿠리 하나면 준비부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3년 동안 500만개 이상 누적 판매 기록으로 많은 이들이 사용 중인 올인원 용기다.
한소쿠리는 전 구성 100% 국내생산이며 웨이브 특수 설계 채반으로 기름기와 물기가 아래로 내려가고, 공기순환이 잘 돼 신선함까지 잡았다. 전뿐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는 보관용기 및 채반·소쿠리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납작 용기에서는 보기 힘든 3700ml 대용량용기와 6500ml 특대용량으로 구성됐으며 간편한 냉동·냉장고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전자레인지 사용 시 기존에는 뚜껑을 오픈해 사용하였던 불편한 점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문난 한소쿠리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고객들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편안하게 명절음식을 만드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경 기자 j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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