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비키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비키니, 모노키니, 비치 원피스 등으로 비치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다. 발리비키를 론칭한 (주)올애즈컴퍼니는 2004년 설립 후 16년간 비키니/비치웨어 한 가지 카테고리에 집중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이다.
발리비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트렌드에 맞는 이미지를 제시하고, 제품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전체 제품의 90%를 자체적으로 제작 및 디자인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발리비키의 비키니, 모노키니, 비치 원피스는 44 사이즈부터 66 사이즈까지 구비돼 다양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 발리비키는 이 같은 제품들을 앞세워 업계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신라,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
아울러 (주)올애즈컴퍼니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자체 생산라인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제공한다. 또한 당일 배송 시스템이 구축된 자체 물류센터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빠르게 배송하고 있다.
(주)올애즈컴퍼니 이경호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시하고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여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에 걸맞은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우수한 브랜드들의 품격을 드높였다.
김재경 기자 kj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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