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롯데홈쇼핑, MZ세대 겨냥 모바일 패션관 오픈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4148499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4.14 10:32 수정2020.04.14 10:32 [플라자] 롯데홈쇼핑이 영 타깃 패션 브랜드에 스타일까지 제안하는 모바일 패션 편집숍 ‘패션관’을 오픈하고 밀레니얼세대·Z세대(MZ세대) 공략에 나선다. 매주 패션관에서 의류·잡화·뷰티 등을 총망라한 약 100개 브랜드, 3000여 개의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스트리트룩·데일리룩·포인트룩 등 4가지 스타일에 맞는 패션·뷰티 브랜드도 제안한다. 잡지나 카드뉴스처럼 화보 이미지에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상품 설명을 추가해 기존 쇼핑몰과 형식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2호(2020.04.13 ~ 2020.04.19)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관련기사 서울 아파트 전세 9개월 연속 상승…매매는 어떻게 되나 목동14단지 35→60층…잠실,여의도 이어 초고층단지 재건축 '시동'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내실 다지기 집중’ 중소기업 취업자 증가세 지속…창업기업 전년대비 '급감' 일본은행, 기준금리 동결…엔·달러 환율 34년만에 최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