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파스텔은 ‘모두의 파스텔’ 이라는 꿈을 가지고 현재 전국 3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확장하며 퀄리티 높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진 연구를 하고 있다.
나아가 한국의 사진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중국을 비롯해 2020년에는 베트남 호치민 오픈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과 유럽, 미국까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이비파스텔 리멤버파스텔(가족&리마인드) 촬영팀은 기흥구 각 동사무소 독거노인 장수사진 무료 촬영 액자 제공 및 2년째 용인기흥노인복지관을 후원해 결혼식 못하신 분들의 황혼웨딩촬영을 함으로써 훈훈한 감동의 선물로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베이비파스텔 측은 “한국 사진예술을 선두하는 모두의 파스텔, 세계로 뻗어나가는 파스텔스튜디오 그룹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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