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구글클라우드에 합류해 국내 고객이 클라우드 기술로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이고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구글클라우드가 한국 고객의 데이터 중심 혁신과 가치 창출을 이끄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사장은 구글클라우드 플랫폼, G스위트 등 구글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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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3호(2020.04.20 ~ 2020.04.2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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