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오프라인 활동이 감소했지만 온라인 쇼핑 니즈가 증가하면서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다”며 “네이버페이 거래액도 작년 대비 46% 증가해 1분기 거래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321억원, 영업이익 22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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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4호(2020.04.27 ~ 2020.05.0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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