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유플러스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패드 기탁식을 갖고 총 500대의 기기를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하 부회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교육청에 앞서 전남·충남·전북·경북 교육청에도 스마트패드를 전달했다. LG유플러스는 5월 초까지 전국 15개 교육청에 추가로 6800대의 스마트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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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4호(2020.04.27 ~ 2020.05.0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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