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명동 ‘아이오페 랩’ 리뉴얼 개장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3D 마스크 등 혁신적인 서비스 체험이 가능한 명동 ‘아이오페 랩’을 리뉴얼 오픈했다.

아이오페 랩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됐다. 첨단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피부를 분석하고 피부 측정과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얼굴에 들뜨지 않게 디자인한 개인 맞춤형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와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성분을 즉석에서 배합해 만드는 ‘랩 테일러드 세럼’ 등 현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7호(2020.05.16 ~ 2020.05.22)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