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는 2018년 2월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전면부는 ‘더 뉴 그랜저’ 이후 현대차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그릴과 헤드램프가 하나로 통합된 모습이 특징이다. 신규 플랫폼과 파워 트레인을 적용해 실 거주성은 물론 주행 성능과 연비를 개선했다. 6월 중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통해 출시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9호(2020.05.30 ~ 2020.06.0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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