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SPC삼립, 쿠팡과 손잡고 간편식 브랜드 ‘얌’ 론칭
SPC삼립이 쿠팡과 협업해 홈 델리 브랜드 ‘얌(YAAM!)’을 선보였다. 얌은 국·찌개 등 한식류 가정간편식(HMR)과 차별화한 베이커리·샐러드·육가공·죽·수프 등 ‘홈 델리’ 스타일의 온라인 전용 간편식 브랜드다.

SPC삼립은 최근 온라인 전략 부서를 신설하는 등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얌은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당일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로만 만나볼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2호(2020.06.20 ~ 2020.06.26)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