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4층 총면적 4991㎡(약 1510평) 공간에 제네시스 전 차종인 총 40대가 전시돼 있다. 제네시스의 전체 컬러도 체험할 수 있고 내장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최초로 차량 인도 세리머니를 도입,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8호(2020.08.01 ~ 2020.08.07)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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