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UAE 법인은 2019년 11월부터 NPCC의 초중량물 운송·선적 작업을 맡고 있다. 석유·천연가스 시추 시설을 갖춘 해양 석유 플랫폼의 메인 덱을 비롯해 하부 구조물인 오프쇼어 재킷 등 다양한 초중량물 기자재를 성공적으로 운송했다.
안전 운송의 비결은 육상 중량물 운송에 사용되는 특수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SPMT)다. SPMT 1축당 30~40톤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고 이번 운송 작업에는 한 번에 60축 이상이 투입됐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I 사진 한국경제신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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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8호(2020.08.01 ~ 2020.08.07)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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