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장 디자인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와 메시 타입 18·19인치 휠이 적용돼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럽게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내장은 기존 대비 고급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후측방 모니터, 차로 유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다양한 첨단 편의 품목도 탑재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기아차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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