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쇠고기와 잘 어울리는 오레가노·로즈마리·바질·타임·펜넬·마조람 등 6가지 허브와 버터를 추가로 넣어 고기의 풍미를 극대화하고 육즙의 고소함을 더욱 살렸다. 스테이크를 굽기 전 뿌리기만 하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CJ제일제당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1호(2020.08.22 ~ 2020.08.2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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